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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백 (Confessions, 2010)

2010년, 부천국제영화제에서 "고백"을 본 후, '최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감상기를 바로 적기보다는 (이미 수입되어서 곧 개봉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한번 더 보고 적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게 벌써 6개월..

[리뷰] 글러브 (GLOVE, 2011)

강우석 감독의 근래의 필모그래피를 보자면 영화 "글러브"는 조금은 이질적인 영화입니다. "공공의 적" 이후의 그의 작품들이 사회적 이슈에 천착한 소재를 담았다면, "글러브"는 스포츠를 소재로한 휴먼 드라마입니다. 영화는 음주파..

[리뷰]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2011)

김명민-오달수 주연의 영화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이하 조선명탐정)은 조선 정조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조가 노론을 견제하며 자신의 왕권을 강화하려 하고, 천주교로 인한 사회/정치적 갈등이 야기되던 그 시..

[리뷰] 그린 호넷 (The Green Hornet, 2011)

영화 "그린 호넷"은 부유한 신문사주의 철없는 아들 브릿 리드(세스 로건 분)가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후, 아버지의 자동차 정비공 케이토(주걸륜 분)를 만나 도시의 정의를 지키는 슈퍼히어로로 재탄생한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

[`10 PiFan 리뷰] 사랑스런 그대 (The Loved Ones, 2009)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이하 PiFan)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올해 PiFan은 인도영화의 약진과 여전히 강세인 일본영화들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습니다만 반대로 가장 PiFan 다운, 장르 영화에 대해서는..

[리뷰] 인셉션 (Inception, 2010)

Nolan is back! "다크 나이트"로 전세계를 뒤흔든 크리스토퍼 놀란이 신작으로 돌아왔습니다. "인셉션". "다크 나이트"의 성공으로 스튜디오에게서 이전보다 더한 권한을 부여받았을 것이 분명한 놀란은, 그 기회를 자신의..

[트리비아] "아이언맨 2"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들

돌아온 강철 사나이, "아이언맨 2"에 대한 트리비아입니다. (출처 : IMDB & 기타. 어처구니없는 오역과 의역, 오타가 난무할 가능성 농후합니다.) - 알 파치노가 저스틴 해머(샘 록웰 분) 역의 물망에 올랐다. - 범문..

한국형 재난 블럭버스터 "해운대", 제작보고회 후기

오늘 오전 압구정CGV에서 열린 "해운대"의 제작보고회에 다녀왔습니다. 제작보고회에는 뭐 있나 하는 호기심이죠 뭐; 그냥 딱히 느낀 결론은 망원 렌즈 사기 전에는 이런데 가지 말자-_-a 2004년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사..

감상기에서 못다한 "마더"에 대한 몇몇 이야기

"마더"의 감상기를 적으면서 이 내용이 혹시 스포일러로 작용하지 않을지 전전긍긍해서 뺀 몇몇 생각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이렇게 적어봅니다. 영화의 내용이 무차별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리도 되지 않은 그냥 제멋대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