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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News

샤이아 라보프의 차기작 공개

샤이아 라보프

현재 "트랜스포머2"를 촬영 중인 샤이아 라보프의 차기작 계획이 공개되었습니다.

"일루셔니스트"의 감독, 닐 버거는 커밍순닷넷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연출을 맡은 (앨런 글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다크 필드"(Dark Field)의 주인공으로 샤이아 라보프가 캐스팅 되었으며, 올해 겨울부터 뉴욕에서 촬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앨런 그린의 소설 "다크 필드"(The Dark Field)는 한 젊은 남자가, 먹으면 지각능력 및 지능이 상승하는 알약을 얻게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스릴러 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