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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News

마이클 베이,'"펄프 픽션" 같은 영화 만들 것'

마이클 베이

마이클 베이는 얼마전 파라마운트에서 "트랜스포머3"를 2011년 여름 개봉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전부터 이야기해온대로 자신은 1년간은 쉴 것이라고 밝혀오고 있습니다.

마감독은 MTV News와의 인터뷰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그런 의사를 드러내며, 이어서 "트랜스포머3" 이전에 작은 영화를 한 편 연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그 것을 만들기를 기다려왔으며, "펄프 픽션" 같은 영화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그 영화는 실화에 바탕을 두고 있는 어두운 코메디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감독은 작은(small) 영화라고 했지만, 그것은 분명 상대적인 의미겠지요? 마감독의 '작은'은 남들에게는 '큰' 일테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