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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노튼 대변인, 마블측에 불편한 기색

[Movie/News]

어제, 에드워드 노튼이 2012년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The Avengers)의 브루스 배너/헐크 역에서 하차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때의 제작총괄 케빈 페이지의 발언에 에드워드 노튼의 대변인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는 소식입니다. 문제가 된 발언은 페이지가 밝힌 교체 이유 중 '
금전적인 이유에서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면을 발휘하며, 다른 "어벤져스" 출연 배우들과 호흡을 잘 맞출 배우를 찾기 위해서' 라는 부분입니다. 노튼의 소속사 대변인 브라이언 소드스톰은 페이지의 발언은 의도적으로 상황을 오도시키고 있으며, 노튼에게 마치 문제가 있는양 그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실제로는 두달 전 케빈 페이지가 노튼과 만나서 "어벤져스"에서 다시 출연해줬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으며, 코믹콘에서 다른 출연진들과 함께 무대에 등장하는 이벤트까지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노튼은 그에 대해 문제없다는 답을 보냈으며, 조스 웨든("어벤져스"의 작가)과 만나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하며, 그 결과 역시 좋았다고 합니다. 그 후 페이와 관련된 제안을 했는데, 지난 수요일, 논의가 명백히 진행되고 있어지만 제안에 대한 결정을 하기 이전 마블 측에서 어제 그 발언을 흘렸다고 합니다.

소드소톰은 자신들에 있어 이번 건은 분명 금전적인 문제에서 발생한 것이지만, 그에 대한 결정은 스튜디오의 특권이니 다른 악감정 없이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테렌스 하워드의 "아이언맨 2"에서의 하차 때도 그렇고, 마블은 일 처리를 참 깔끔하게 못하는 것 같습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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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잠본이 [2010.07.12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소동을 지켜보는 양놈들 댓글 중에 공통된 내용이 있다면 그건 바로 '페이지는 찐따다'라는 것이죠 OTL
    좋게 끝낼 수도 있는걸 마치 '노튼이 분위기 흐리니 쫓아냈다'는 식으로 해석될 수 있는 멘트를 흘려서 사람들 빡돌게 만들고...어쩌다 저리 됐는지 원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