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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밀러의 "스피릿", 스칼렛 요한슨 캐릭터 포스터 공개

[Movie/News]
"씬 시티", "300" 등의 그래픽 노블 작가로 널리 알려진 프랭크 밀러가 연출을 맡은 "스피릿"(The Spirit)의 새로운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영화 속에서 실큰 플로스 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의 포스터입니다.

스칼렛

실큰 플로스는 악당 옥토퍼스의 지적인 비서로, 그녀가 가득 갖고 있는 복수심으로 인해 옥토퍼스의 협력자가 된 인물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얼마전 공개된 샌드 사레프 역의 에바 멘데스의 캐릭터 포스터입니다.

스피릿

에바 멘데스가 맡은 샌드 사레프 역은 주인공 데니 콜트와 어릴 때부터 서로의 부친 사이의 관계로 인해 알고 지내는 사이로, 데니 콜트/스피릿와는 반대로 범죄의 길로 빠져든 인물입니다. 둘 사이에는 지속적으로 남/여 사이의 미묘한 감정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스피릿"은 윌 아이스너의 1940년도 그래픽 노블 작품으로 가상도시 센트럴 시티를 무대로 하는 액션 범죄물입니다. 영화는 세상에서는 이미 죽은 존재가 된 전직 경찰 데니 콜트가 '스피릿'이라는 이름을 가진채 악당 옥토퍼스와 맞서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 데니 콜트/스피릿은 가브리엘 매치가, 악당 옥토퍼스는 사무엘 L. 잭슨이 연기하며 북미기준 올해 크리스마스 개봉 예정입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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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lb [2008.06.14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저 예고편에서 보여줬던 스타일이 너무 신시티스러워서
    사람들이 기대보다는 우려를 많이 하더군요

    • BlogIcon Stephan [2008.06.14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으로는 그런 스타일 때문에 더 기대가 됩니다^^ 또한, 티저 하나로 전체적인 느낌을 예상해보기에는 살짝 무리이기도 하구요. 블로그에 소개해드리진 못했는데, 감독 프랭크 밀러가 이에 대해 말한 내용이 있습니다. '"씬시티"와 "스피릿"이 닮은 점이라고는 오직 내가 감독이라는 것 하나다.나에게는 나의 길과 내 성향이 있다. 운좋게도 나는 마스터(윌 아이스너)와 내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성향을 알게 되었다. 우리 둘다 좋은 스토리, 뉴욕, 그리고 아름다운 여자를 좋아한다는 것.'

  2. BlogIcon 산다는건 [2008.06.15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신시티 같은 스타일을 무지 좋아하지만 아무리 프랭크 밀러라는 작가와 비쥬얼 노벨이란 장르도 똑같은 상황이라고 해도 이건 얼핏 보면 주인공만 바뀐 신시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