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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의 신작, 두편으로 나눠 개봉할 예정

[Movie/News]
쿠엔틴 타란티노

갑자기 밑도끝도 없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신작 소식에 어리둥절해 하실 수도 있습니다. 예, 지난 칸영화제에서 타란티노가 신작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는데, 그때 제가 빼먹었었습니다(...쿨럭...)

쿠엔틴 타란티노의 신작은 "인글로리어스 바스타드"(Inglorious Bastards)로 우리나라 말로 하면, "쪽팔리는 새X들" 정도가 될까요? 영화는 2차 세계 대전 영화로, 사형을 당하게될 군인들이 사형을 면할 단 하나의 기회를 얻게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칸영화제 당시 타란티노는 초고는 완성했고, 2009년 칸영화제에서 공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IMDB에는 2010년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또한, 타란티노는 이 영화에 대해 '일반적인 히어로 타입이 아닌 인물들을 2차 세계 대전에 던져놓은 이야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소식은 바로 그 영화의 이야기로 AICN에 따르면, "인글로리어스 바스타드"는 두편으로 나뉘어 개봉할 것이라고 합니다. (두편, 혹은 세편으로 나뉘어질지도 모른다는 루머는 있어왔습니다.) 이유는, 현재도 각본이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고 그 내용이 영화 한편에 담기는 무리여서라고 하는군요.

타란티노와 2차 세계대전.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현재 영화에는 마이클 매드슨이 캐스팅된 상태이며, 루머로 팀 로스, 실베스타 스텔론, 브루스 윌리스, 폴 워커, 아담 샌들러, 에디 머피, 조니 뎁, 존 트라볼타, 하비 카이텔, 프레드 윌리엄슨, 존 자렛, 미키 루크, 크리스토퍼 월큰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이탈리아 감독 엔조 카스텔라리의 1977년 작품에서 따왔는데 타란티노의 작품이 그 영화의 리메이크 작품은 아니지만, 일종의 오마주라고 하며, 또한 "더티 더즌", "대탈주", "독수리 요새", "철십자 훈장" 과 같은 2차 세계대전 영화에 대한 오마주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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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산다는건 [2008.06.23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그냥 1편으로 나오는 것이 좋을 듯 싶은데 말이죠. 왠지 킬빌 꼴이..;;

  2. rolb [2008.06.23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잡지에서는 오욕의 병사들이라고 해석을 하고
    또 다른 잡지에서는 무명의 사생아라고 해석을 하기도 하더군요

    근데 아마도 쪽팔리는 새끼들이나 수치스러운 녀석들 같은 표현이 맞는 표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