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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News

제이슨 본, 이제는 남아메리카로 간다?

제이슨 본

오래만에 "제이슨 본" 시리즈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프로듀서 프랭크 마샬은 영화정보사이트 IESB와의 인터뷰를 통해 "본"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 내년 여름부터 촬영에 들어가 2010년 개봉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4편의 스토리는 완전한 창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원작자인 로버트 러들럼이 쓴 원작이 3편까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소설로 4편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로버트 러들럼이 쓴 것이 아닙니다. 또한, 프랭크 마샬은 무대가 남아메리카를 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즈의 감독인 폴 그린그래스와 주연인 맷 데이먼이 그대로 참여하기로한 "제이슨 본"의 4번째 이야기. 기대가 아니 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