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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News

"300"의 프리퀄 및 후속작 제작소식 수면 위로 떠오르다

영화정보사이트인 Colider.com이 지난 Saturn Awards에서의 "300"의 프로듀서인 마크 캔튼, 지아니 넌네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300"의 프리퀄/후속작 관련 소식을 전했습니다.

마크 칸톤과 지아니 넌네리는 "300"의 프리퀄과 후속작 작업을 진행 중이며, 원작자인 프랭크 밀러, 전작의 연출을 맡은 잭 스나이더와 이에 관해 이야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잭 스나이더와의 인터뷰에서도 이와 같은 소식이 확인되었는데, 잭 스나이더는 '프랭크 밀러와 이와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프랭크 밀러가 새로운 것을 그려낼텐데 그것이 멋지면 영화로 멋들어질 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300

"300"을 통한 헐리우드 내의 인종차별적 시각 논란을 제하고, 개인적으로는 비쥬얼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지라 이 소식이 너무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