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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제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오늘 개막작 "바시르와 왈츠를"로 문을 연 제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식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몇장 담아봤습니다.

올해의 피판 레이디인 유진양.


유진


호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로 영화데뷔를 앞둔 씨야의 남규리 양.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됩니다.)

01234

역시 "
고死: 피의 중간고사"로 영화데뷔를 앞둔 윤정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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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제 트레일러에서 여주인공으로 등장한 김효선 씨.

김효선

....다른 분들도 오셨지만... 관심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