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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후속작의 악당 관련 소식

[Movie/News]

다크나이트

현재 "다크나이트"의 후속작, 그 중에서도 악역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 故 히스 레저가 연기했던 '조커'의 이펙트가 워낙 크기도 해서겠죠.

그렇다보니 루머가 상당히 많은데, 안젤리나 졸리가 '캣우먼' 역에 관심이 있다라던가 워너브라더스에서 조니 뎁을 '리들러'로,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을 '펭귄'역으로 캐스팅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들이 그것입니다.

"배트맨 비긴즈"의 각본과 "다크나이트"의 스토리를 맡았던 데이빗 S. 고이어는 악역과 후속작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기존에 있던 악당 캐릭터를 다시 꼭 쓸 필요는 전혀 없다. "배트맨"은 다양성을 지니고 있고, 그만큼 많은 악당들이 있다. 첫 영화("배트맨 비긴즈")에서도 이전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두 캐릭터(라스 알 굴, 허수아비)가 등장했었다.

후속작은 크리스토퍼 놀란의 결정에 달려있다. 그는 아직 다시 돌아올지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만약 그가 다시 돌아온다면, 나는 기쁜 마음으로 그와 함께 일하겠다.


역시나 결론은 크리스토퍼 놀란이 돌아와야한다는 것이군요. 어서 결정을 내려주오,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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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 [Movie/Review] - [리뷰]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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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7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tephan [2008.08.07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번은 영화에서 순순히 보여준 그대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나올 일은 없겠죠.

      3번 같은 경우에 DP에 보니 그 부분에 대해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의문을 표하시더군요. 그래서 항상 나름의 의견을 댓글로 달긴 합니다만, 하비가 투페이스가 되고 그 행동의 원인이 단 하나로만 확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원인의 복합적인 결과이고, 그 결과가 "다크나이트"에서 이야기하는 선과 악의 그 경계에 대한 물음이기도 한데 말이죠^^

    • 맥거핀 [2008.08.0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초적으로, 날 것 그대로 관객들에게 다가오는 조커와는 는 정 반대로 하비덴트/투페이스의

      캐릭터에 대한 논란과 연구는 영화가 끝난 뒤에도 오랜 시간 계속 될 것 같군요.

      (P.S-마치 레고가 하나하나 조립되는 듯한 총체적인 감정의 변화와 기복에 대해서

      아직 여러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 BlogIcon Stephan [2008.08.07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그냥 하나의 원인과 이유로 정형화시킬 인물들이 아닙니다^^

  2. 맥거핀 [2008.08.07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걸작이 아닙니다. '위대한' 걸작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또는 이 이상의 후속편이 나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히스레저의 조커 이상의 악당이 등장할 수 있을까요?

    엔딩 스크롤이 올라가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군요.

    • BlogIcon Stephan [2008.08.07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의 경우 한쪽에서는 열광적인 반응이지만, 일반 대중적인 반응은 미미하다고 하지요?... 우리나라 영화 욕할이유가 없습니다; 관객들이 기피하니, 한국영화가 계속 "놈놈놈" 같은 방향으로 치닫고 있지요. 에휴..

    • 맥거핀 [2008.08.07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 영화계의 문제는 비단 영화 제작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있죠.

      분명 소비자들의 Needs가 있기 때문에 유명 외화의 이름만을 따온 허접 쓰레기 같은

      국산 코메디 무비가 계속 재생산되는 것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범사례 : 당신이 잠든 사이에)

    • BlogIcon Stephan [2008.08.07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극장에서 그 영화 예고편 볼때마다 대략 멍해지던군요-_-.. 무슨 예고편이 그렇게 길어요;

    • 블루스덕 [2008.08.07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는 정말 관객들이 단지 눈에 보이는것에만
      집중을 하져 정작 중요한 스토리는 참,,,
      아직도 레베르가 낮음이 느껴지는, 이런 관객들이
      많이 있기에 스뤠기 영화들이 계속나오는 거겠져
      어떻게든 돈만 벌어보려고...

    • BlogIcon Stephan [2008.08.07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를 들면, 개인적으로 이번 "놈놈놈" 칸 버전 개봉은 정말 어떤 다른 의미도 없이 그저 상술입니다;

    • 젠틀데빌 [2008.09.19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은 앞으로도 이어질 만큼 그런 걸작이나 악당이 더 등장할 수 있겠죠. 아니, 사실 영화란 취향을 타기도 하는지라, 잘 모르겠네요. 적어도 저에겐 히스레저의 조커는 그다지 인상깊진 않거든요.

  3. [2008.08.07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tephan [2008.08.07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다른 가능성을 억지로 생각할수야 있겠지만, 영화 상에서 보인 그것이 진실인 것으로 보입니다^^ 투페이스는 충분히 제 역할을 했습니다. 등장장면의 횟수가 적을지는 몰라도, 투페이스 역할을 통해 영화가 가진 내용은 조커에 버금간다고 생각합니다.

  4. 열혈고딩 [2008.08.07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란이 다시 감독을 맡는다면야 악당이 누구든 상관없을지도...
    그의 능력을 믿습니다 하하

  5. 질풍노도 [2008.08.07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도장 쾅 하시면 될 것을.. 이렇게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ㅎㅎ

  6. BlogIcon nato74 [2008.08.07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페이스를 탄생시켜 놓고 후속작의 악당을 다른 이로 정하는 것인가요?
    뭔가 아깝네요.
    고담시에 절망이 커질수록 관객(최소한 저)에게는 기쁨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7. 광대 [2008.08.07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부담되는 작품만 찍었던 놀란... 완벽함을 추구하는 감독이니 별로 걱정은 안되요~
    나오면 기대만 가지고 기다리죠~! WHY SO SERIOUS? HAHAHA...

  8. BlogIcon jez [2008.08.08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크 나이트와 고담시티를 헷갈려한 지인이, 다크 시티를 봤다고 해서 한참 웃었습니다. 흐흐.
    드디어 일반 상영관에서 봤는데, 어우...보는 내내 눈 깜박이는 게 아까울 정도더군요.
    최근 몇년간 개봉작으로, 신시티 이후 이렇게 깔끔한 건 첨이라는. 두번 세번 더 봐야, 멍한 기분이 좀 가실 것
    같아요. 훗훗.

  9. 즈루 [2008.08.08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 조커는 다시안나오나요..? 히스레저의 연기를 따라올지는모르겠지만.. 다크나이트에만 등장하기엔 너무 비중있고 아까운캐릭터같아요.. 오늘 용산imax에서 봤는데 소름돋을정도였습니다.. 화장실한번간게 후회될정도로..

  10. 필디 [2008.08.09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creative screen magazine에 mp3로 올라온 조나단 놀란 인터뷰를 들었는데, 배트맨 비긴즈에 속편 암시가 짙게 깔려있음에도 불구하고 크리스 놀란 감독이 다크나이트를 맡기까지는 데이빗 고이어와 조나단 놀란의 한달에 걸친 상당한 설득이 필요했다고 하네요.

    크리스 놀란 감독이 원래 다음 작품 전혀 생각 안하고 모든걸 쏟아붓는 타입이라고....그래서 정말 괜찮은 스토리 라인이 있고, 전편보다 확실히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어야 감독 맡겠다고 해서 2005년 비긴즈 개봉한 후 데이빗 고이어가 한달 동안 크리스 놀란 감독 집 개러지에서 크리스 놀란과 같이 스토리 구상해보면서 열심히 설득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한달동안 짠 스토리가 상당히 괜찮아서 놀란 감독이 맘의 결정을 내렸다고. 그러면서 놀란 감독이 3편을 하게 될지, 언제 결정을 내릴지 모르지만, 데이빗 고이어와 같이 좋은 스토리를 짜면서 조나단이 열심히 설득해보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번 작품을 뛰어넘을려면 너무 타겟을 높여놓으신건 아닌지....

    • BlogIcon Stephan [2008.08.09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긴즈의 부담감때문에 처음에는 거절했다더군요. 문제는 "다크나이트"가 그때보다 더 어마어마한지라;;

    • 필디 [2008.08.09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비긴즈도 부담이었다면, 이번건 너무 어마어마하져...고이어와 조나단의 필살 설득과 좋은 내용 구상이 있어야겠네요. 만약 놀란 감독이 3편 안맡는다면 배트맨 시리즈 다시한 슈마허때의 암흑기로 빠질 수도....

  11. 필디 [2008.08.09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DVD로 감독판 같은거 많이 기대하시는데, 그런거 별로 없을 듯 합니다. 크리스 놀란 감독도 영화 개봉 후 인터뷰에서 감독의 역할은 극장 개봉판에 모든걸 담는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찍어놓고 빼버려서 DVD 등에 추가할 내용같은건 아예 존재하지를 않는다고 하네요.

    게다가 creative screenwriter magazine 인터뷰에서 조나단 놀란도 그걸 뒷받침하네요. 자기 형 크리스 놀란과 일해보면 크리스는 어떤 장면은 필요하고 필요 없고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서 찍어놓고 영화 시간 문제 등으로 빠지는 장면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편집도, 영화의 순간 순간들 조금씩 잘라낸건 있어도, 크게 잘라낸건 없어서 감독판 같은거 만들고 싶어도 만들게 없다고....고대하시던 분들에게 안좋은 소식이 될려나요...^^

    • BlogIcon Stephan [2008.08.09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같은 경우는 그에 관련된 이야기가 전혀 없어서 감독판은 생각치 않았습니다^^; 아마도, 개봉전에 나온 3시간 분량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는 것 같네요.

  12. BlogIcon 배트맨 [2008.08.10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쏟아부은듯 하고,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듯한 놀란에게, 배트맨 시리즈가 더 이상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