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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탐 크루즈를 대체하다

[Movie/News]
탐 크루즈안젤리나 졸리

조금은 의외의 소식입니다.

"패트리어트 게임", "긴급 명령"의 필립 노이스가 연출을,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이퀄브리엄", "스트리트 킹"의 각본을 맡았던 커트 위머가 각본을 맡은 첩보스릴러물 "에드윈 A. 솔트"(Edwin A. Salt)의 주연이 탐 크루즈에서 안젤리나 졸리로 교체된 것입니다.

영화는 한 CIA요원이, 대통령 암살목적을 가지고 위장한체 살아온 스파이라는 누명을 쓰게된 후 그것이 사실이 아닌 것을 밝히기 위한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교체에 관한 계약은 지난 2주전에 이루어졌으나 이 소식은 이번주에야 알려졌다고 하는데, 탐 크루즈가 물러난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고 하는군요. 현재는 주연배우의 성별이 바뀌면서 그로 인한 각본의 수정이 불가피해 작업 중에 있다고 합니다.

"에드윈 A. 솔트"는 2010년 개봉 예정입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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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lfpax [2008.08.13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 크루즈가 확실히 요즘 영화 제작자들에게 어필을 못하는걸까요?
    헐리웃 영화에서 캐스팅이 바뀌는 일은 좀 흔하지만서도
    성별까지 바뀌며 캐스팅이 대체되는 일은 스테판님 말씀대로 좀 의외네요.
    그러나 저러나 제목부터 바꿔야할 것 같습니다.

  2. wolfpax [2008.08.13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개봉작이나 차기작들도 보니 스틸러 사단에 의존하는것 같습니다.

    • BlogIcon Stephan [2008.08.13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것저것 소식보다가 헤드라인만 슬쩍 봐서 정확치는 않은데, 탐 크루즈가 코메디영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던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정확치는 않지만요.

  3. BlogIcon jez [2008.08.13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 얼굴 하나는 진짜 멋졌는데 말이죠...뭔가 90년대엔 그의 영화라면 일단 극장으로 달려갔었는데...
    솔트를 슈가로 바꿔서 -_- 만들려는 걸까요. 흠흠.

  4. 레피 [2008.08.13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톰 이번 트로픽 썬더에서 카메오로 등장해서 영화 프리미어에서 찍힌 사진 보니 잭블랙, 로버트 다우니, 벤 스틸러 사이에서 예전만큼의 포스가 안느껴 지더군요.... 파라마운트하고는 화해했나봐요

  5. BlogIcon 아르도르 [2008.08.13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주연이 여자주연으로 교체되는 경우도 있군요
    각본수정하려면 참 힘들겠네요^^;:

  6. BlogIcon 산다는건 [2008.08.13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남자 주인공인데 남자가 아닌 여자로 대체한 것은 정말 엄청난 결정이군요. 졸리 누님이 키가 커서?

  7. 매디슨 [2008.08.14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 크루즈가 손을 뗀 다음 여러 남자배우들이 거론되다가 안젤리나 졸리가 흥미를 보이자 그녀에게 배역이 어울리도록 시나리오를 뜯어고치기로 했다는군요.. 할리우드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경우라고 합니다...

    그만큼 지금 할리우드에서 졸리의 위상이 대단하다는 증거죠.. 4년 전만 해도 출연작이 줄줄이 망해서 box office poison이라 불렸던 그녀가 이렇게 최고의 여배우가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브래드 피트와의 스캔들로 주가가 추락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미국의 연인이라 불리는 제니퍼 애니스톤의 눈에서 눈물 흘리게 했으니..) 오히려 그 반대로 스캔들 이후 졸리의 주가는 급상승!! 올해만 해도 원티드, 쿵푸 팬더의 흥행에다 연말 개봉할 체인질링도 어워드 시즌에서 활약할 걸로 예상되니, 올해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안젤리나 졸리의 해가 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