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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F, 해운대 메가박스 앞 노숙 확정!

[잡동사니]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PIFF)의 일반상영 예매가 있었습니다.

10/2

스탈린의 선물 GV 개막작 001 야외상영관 19:30 (해운대)

10/3

구구는 고양이다 GV 347 프리머스 3관 10:00 (해운대)
신의 사무실 572 부산극장 3관 13:30 (남포동)
일 디보 013 대영시네마 1관 16:30 (남포동)
다다의 춤 GV 651 롯데시네마 4관 20:00 (해운대)

10/4

남쪽 바다의 노래 GV 351 프리머스 3관 10:00 (해운대)
해피 고 럭키 060 대영시네마 3관 14:00 (남포동)
렘브란트의 심판 654 롯데시네마 4관 17:00 (해운대)
크리스마스 이야기 GV 76 롯데시네마 6관 20:30 (해운대)
미드나잇 패션2 GV 905 메가박스 6관 24:000

10/5 영원한 순간 GV 656 롯데시네마 4관 10:00(해운대)
35 럼 샷 GV 75 롯데시네마 3관 13:30 (해운대)
애모 롯데시네마 4관 17:00 (해운대)

였는데...

엄청난 속도의 매진과 중간의 짧은 서버오류로 인해...

실패한 것들...

구구는 고양이다 GV 347 프리머스 3관 10:00 (해운대)
신의 사무실 572 부산극장 3관 13:30 (남포동)

렘브란트의 심판 654 롯데시네마 4관 17:00 (해운대)
크리스마스 이야기 GV 76 롯데시네마 6관 20:30 (해운대)
미드나잇 패션2 GV 905 메가박스 6관 24:000

...."구구는 고양이다"야 10월에 국내개봉하기도 하고 하니, 우에노 쥬리 양이 GV 참석하겠지만 그냥 과감히 제끼고, "삶은 서른세 장면"으로 계획을 바꿔서 현장판매분을 노리려고 합니다.

그런데..현장판매분 사는 것도 그렇게 어렵다네요.

....그래서 티켓판매소 앞에서 노숙하기로 했습니다-_- 해운대 메가박스 현장판매소가 그나마 지붕이 있다네요. 거기서 2일/3일 노숙하려구요 ㅜ_ㅠ.. 징징... 피플하우스 숙소 예매도 해놨는데..크흑...

영화제 시작 전까지 취소분을 예의주시하겠지만, 가능성은 별로 없을 듯 하고...부산내려가 노숙이나 하는 신세가 돼버렸...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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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눈 오는 여름 [2008.09.24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ㅠ_ㅠ 저도 예매하는 데 영화 하나가 결제하기 직전에 에러가 나길 세 번이나 해서 다른 영화 예매를 못 했어요. ㅠ_ㅠ

  2. BlogIcon 1004ant [2008.09.24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정이 넘쳐보이시네요.. 노숙까지... 힘겨운 결정일텐데.. 몸 축내지 않고, 즐거운 영화제 되세요.

  3. BlogIcon 배트맨 [2008.09.24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려가시는 건가요? 노숙보다도 더 견디기 힘든 것이 외로움이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요. -_-
    오늘 비와서 기온이 내려갈 거라는 뉴스를 봤는데.. 정말 노숙을 하실건가요? 크흑~

    • BlogIcon Stephan [2008.09.24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혼자 내려갑니다^^; 뭐, 별수 없죠. 보고 싶은 영화를 보고 돌아오려면 ㅜ_ㅠ...

    • BlogIcon 배트맨 [2008.09.25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인업중에 <고모라>가 무척 보고 싶었고, 항공 마일리지도 소진할겸 해서 저도 1박 정도로 다녀올까 했었지만 그냥 접어버렸습니다. -_-

      스테판님처럼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스케줄이면 차라리 나을텐데 한두편만 보고 올라오기에는.. 기온이 내려갈거라고 하던데 옷 여벌 잘 준비하셔서 다녀오세요. ^^

    • BlogIcon Stephan [2008.09.25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차저차해서 "고모라"는 보게 될 것 같아요. 야외상영인지라, 비만 안온다면 말이죠^^;

  4. 열혈고딩 [2008.09.24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는고양이다!! 우에노주리가 오나요??? 시험제끼고 가야하는건가..

  5. 정남 [2008.09.24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는 고양이다
    현장판매에서 티켓사려면 하루 전날에 매표소 앞에서 줄서 있으면 되나요
    저도 혼자가는데...뭐하면서 대기탈지...ㅅㅂ막막하네요
    참..ㅋㅋㅋ10월3일날하는데 2일에 한 몇시쯤하면 안전빵으로
    볼 수 있을까요....팁 쫌...ㅋ

    • BlogIcon Stephan [2008.09.24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부산은 처음 가는지라^^;;
      말 들리는 것 봐서는 "놈놈놈" GV는 개막작 끝나고 바로 달려가야할 정도라는 것 봐서는....그냐 최대한 빨리 가 기다리는게 나을 듯 싶네요. 전 다른 영화로 생각을 바꾸긴 했지만요^^;;

  6. BlogIcon 주드 [2008.09.25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국내에서 우에노쥬리의 인기는 높군요. 곧 개봉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주변에 표 구하신 분들이 없네요.
    하긴..저도 그 때문에 이번에 부산에 갈까 생각했긴 했지만.
    암튼 노숙이라도 PIFF에 가신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7. 매디슨 [2008.09.25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열정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오늘부터 날씨가 쌀쌀해진 듯 한데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8. BlogIcon 산다는건 [2008.09.2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서 사는 저보다 훨씬 많은 영화를 보시는군요...역시 스테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