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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크로우, 리들리 스콧의 "노팅엄"에서 1인 2역 연기

[Movie/News]
러셀 크로우
"에이리언", "블레이드 러너", "글레디에이터"의 리들리 스콧 감독 판 로빈 후드 영화, "노팅엄"(Nottingham)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자신의 신작 "바디 오브 라이즈"(Body of Lies) 정킷 행사 중 MTV 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전까지 노팅엄 성주인 로버트 토넘 역에 캐스팅 되었던 러셀 크로우가 노팅햄 성주 뿐만 아니라, 로빈 후드까지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간의 루머로는 크리스챤 베일이 로빈 후드 역으로 낙점되었다는 이야기들이 전해져 오곤 했습니다.

리들리 스콧 판 "로빈 후드" 이야기인 "노팅엄"은 우리가 그간 알고 있던 로빈 후드 이야기와는 반대의 입장을 그리고 있습니다. 노팅엄 성주 편에서 이야기하는 이 영화는 로빈 후드는 살인범으로, 노팅엄 성주는 악독한 캐릭터가 아닌 로빈 후드의 음모를 밝히는 정의로운 인물로 그릴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노팅엄"은 이로써, 노팅엄 성주-로빈 후드에 러셀 크로우, 이 둘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인 매리언 역에는 시에나 밀러가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노팅엄"은 리들리 스콧과 러셀 크로우과 함께 하는 다섯번째 작품으로, 애초에는 올해 8월 중순부터 런던에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1. 배우조합 파업 가능성 2. 제작사와 감독이 시나리오에 만족하지 못함. 3. 촬영지의 숲 등이 조금 더 녹색이어야 함 등의 이유로 촬영이 연기되어 알려지기로는 내년 봄에나 촬영이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노팅엄" 개봉예정일은 북미기준 2009년 11월 6일 입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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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질풍노도 [2008.09.29 0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들리 스콧 감독하고만 벌써 5개 ㄷㄷ 글레디에이터의 인연은 대단하군요..

  2. 매디슨 [2008.09.30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에나 밀러도 나온다고요??-_-
    배우의 사생활은 영화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밀러 양의 뻔뻔스러움은 용서가 안 되는지라 이 영화 보고 싶지가 않네요..-_-...

    배우 한명 때문에 좋은 영화를 놓치게 된다면 그건 내 손해일 테지만..

    어차피 싫어하는 배우 나올 때마다 얼굴 찌푸리느라 영화를 제대로 감상하지도 못 할테니.. 아예 안 보는 게 낫다는.. -.-;

    • BlogIcon Stephan [2008.09.30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보통, 배우는 극 중의 연기만 봐서^^;

    • 매디슨 [2008.09.30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그렇죠.. 배우는 연기만 봐야한다는 거..

      사실 시에나 밀러 이쁘고 연기도 꽤 잘하긴 해요.
      생각해보면 연기 못하는 애들이 캐스팅되는 것 보다야 사생활이 좀 비호감이더라도 연기 잘하는 애들이 캐스팅되는 게 훨 낫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