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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 소식

[Movie/News]
오늘 22일부터 26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제9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MEFF)가 열립니다. PIFF에서 일정이 안 맞아서 보지 못했던 다르덴 형제의 "로나의 침묵"이 포함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부랴부랴 일정을 찾아봤는데, 그 외에도 기대되는 작품들이 여럿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는 20일부터 중간고사 기간이라 참 애매하긴 한데, 금요일부터 보면 되니 뭐, 딱히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일단, 메인 포스터부터...

메가박스 유럽영화제

이어지는 시간표.

메가박스 유럽영화제
일단, 이번 초청작 중에서 제가 본 영화는 세 편이 있네요. PiFan에서 본 "세비지 그레이스", "바시르와 왈츠를"과 PIFF에서 본 "해피 고 럭키"가 그것입니다. "세비지 그레이스"의 경우 감독인 톰 칼린이 뉴퀴어시네마의 거장이라고 하고, 줄리안 무어가 열연을 펼친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등장인물의 감정흐름과 사건전개가 사실 통 공감이 안가고 이해가 안되는 영화였습니다. 마이크 리 감독의 "해피 고 럭키" 같은 경우도 해외의 호평과는 다르게 저에게는 그렇게 썩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에 반해 "바시르와 왈츠를"은 주저없이 Good! 을 외칠 수 있을 정도로 큰 만족을 얻었던 영화였습니다. "바시르와 왈츠를"은 11월인가 국내정식개봉예정인가 그렇고, "해피 고 럭키"도 국내정식개봉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르덴 형제의 "로나의 침묵" 같은 경우, 그들의 장편을 한번도 본적이 없음에도 기대하는 이유는 물론 호평도 있지만, "그들 각자의 영화관"에서의 그들의 작품의 너무 맘에 들어서입니다. 불이 꺼진 극장에서 몰래 소매치기를 하려는 소년. 영화를 보고 있던 여자는 울다가 물건을 훔치려던 소년의 손을 잡고서는 자신의 눈물을 닦아 냅니다. 이번 MEFF에서 개인적으로 꼭 감상할 예정인 영화입니다.

그리고 "잉베를 사랑한 남자". 1989년의 노르웨이를 배경으로 당시의 음악들과 함께 어우러진 소년의 성장담이라고 하는군요. 2008년 노르웨이 최고 흥행작이라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북유럽 쪽 영화들에 호감이 많이 가서 역시나 감상 예정.

"백야의 여인"은 평은 대체적으로 Good 까지는 아니고, Good과 So so 사이 정도에 위치하는 것 같은데 아이슬란드에서 오스카 외국어영화상 부분에 출품할 작품이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어떤지 관심이...

"이스턴 프라미스"는 왠지 곧 정식으로 극장에 걸릴 것 같아서 패스..(그런데 사실 위의 작품들 중에서 대부분이 국내 개봉할 것 같긴 해요. 몇개는 일단 예정이 잡혀있는 것 같고 말이죠.)

"생선 쿠스쿠스"도 조금 관심이 가고, 어떤 작품들을 볼지는 계속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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