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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속 히스 레저의 모습 공개

[Movie/News]
히스 레저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마지막 영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히스 레저가 촬영 도중 세상을 떠난 영화,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The Imaginarium of Doctor Parnassus)이 바로 그것입니다.

"브라질", "12 몽키즈"의 테리 길리엄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유랑극단의 단장으로 악마와의 내기로 영원한 삶을 살게 된 파느나서스 박사는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 진정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게 되고, 다시 한번 악마와 계약을 맺습니다. 그의 영생을 젊음으로 돌려달라는 것입니다. 조건은 그와 그녀의 사이에서 태어난 첫 아이의 16세 되는 생일날 그 아이를 악마 미스터 닉에게 바치겠다는 것. 파르나서스의 딸 발렌타인은 어느새 자라 16세 생일을 맞이하게 되고, 악마 미스터 닉은 맺은 계약 대로 그녀의 딸을 납치하게 됩니다. 파르나서스는 자신을 도와 딸을 구하는 사람에게 딸과 결혼시켜주겠다고 하고, 그때 등장한 청년 토니와 함께 신비스러운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영화 속에서 토니가 바로 히스 레저가 맡은 역할로, 이번에 그 모습을 담은 한장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히스 레저

히스 레저가 자신의 분량을 다 마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기에, 영화 제작에 문제가 생기기도 했는데 결국 조니 뎁, 주드 로, 콜린 파렐이 헌정의 의미로 그의 역할을 맡기로 하면서 다시 제작이 재개되었습니다. 이 배우들이 같은 역할로 출연이 가능해진 것은 영화의 설정에 다른 세계로 가는 마법의 거울을 통과할때마다(아마도 위 사진의 뒤에 보이는?) 모습이 변하는 것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의 2009년 개봉예정입니다.

추가로, 아래는 이전에 공개된 영화와 관련된 영상입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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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응가맨 [2008.10.22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다행이네요.
    영화를 소개하신 글을 보니 재미있을 것 같은데, 제작이 재개되었다니 기쁩니다.
    오히려 다른 배우분 들이 나와서 더 다채로울 것 같아요.
    ..그런데 히스 레저의 분량은 그낭 살리는 거죠? 문득 궁금해져서 물어봅니다. ^-^

  2. Saw [2008.10.22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옛날 영화 같다..

  3. BlogIcon 강진규 [2008.10.22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히스레져를 못 본다는 것이 슬프네요.ㅠ

  4. 질풍노도 [2008.10.22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히스레져..진짜..ㅠ

  5. TDK [2008.10.22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고 시계태엽의 알렉스가 떠올랐습니다

  6. BlogIcon 잠본이 [2008.10.22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말로 히스레저판 아임낫데어(...)

  7. Deceiver [2008.10.23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턴가 스테판님 블로그의 영상이 재생되지 않네요;; 언제 시간나면 손좀 봐야 ㅠㅠ

    그나저나 기대됩니다~ 저 장면은 다크나이트 오프닝의 '커밍아웃'장면이 오버랩되네요 ^^

    • BlogIcon Stephan [2008.10.23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가요 전 이상없이 나오는지라..요즈음 x264 코덱의 mp4로 인코딩해서 올리는데, 혹 x264 비디오코덱이 안 깔려있으시다거나가 아닐지..

    • Deceiver [2008.10.24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핫 다시 보니 약간 오해의 소지가;;
      바로 제 컴을 손봐야겠다는 말이었어요 ^^;
      스테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코덱 문제인 것같네요..

  8. 드렁큰호랑이 [2008.10.24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콜린 파렐...정말 멋진 녀석이라 생각도 했지만

    너무 문란한 생활때문에...약간 실망했던....완전 남자 린제이 로한...

  9. 우웅 [2008.10.26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독창적인 영화가 나올것 같네요.. 게다가 테리 길리엄 이 감독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몽환적 상상력의 대가이니 기대를 안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우리 히스 형님... 그의 마지막 연기를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ㅜㅜ

  10. 우웅 [2008.10.26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형제는 좀 아니었죠...;; 그래도 그의 전작들을 봐선 절대 무시 못할 감독중엔 한명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