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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끌로드 반담에게도 이런 면이?! "JCVD", 예고편 공개

[Movie/News]
장 끌로드 반담이 강도에게 인질로 잡힌다면?! 바로 그러한 상황을 다룬 장 끌로드 반담 주연의 "JCVD"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장 끌로드 반담은 영화에서 본인으로 등장합니다. 본인은 정말 괜찮은 영화를 찍고 싶지만 그에게 제안이 들어오는 영화는 죄다 허접한 싸구려들이고, 그나마 액션영화는 스티븐 시걸이 그의 자리를 대신합니다.(OTL) 거기다 아내와는 이혼 소송 중으로 골치가 아픈 장 끌로드 반담은 이혼소송 변호사에게 송금을 하기 위해 한 우체국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우체국에 강도들이 들이닥치고 장 끌로드 반담과 몇몇 승객들은 인질로 잡힙니다. 반담은 인질로 잡힌 것이지만, 밖에서는 반담이 우체국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안에서는 안에대로 이러저러 문제가 생깁니다. 과연 장 끌로드 반담은 어떻게 이 위험을 헤쳐나갈까요?


저는 이 영화를 올해 PIFF에서 봤습니다. 미드나잇패션2로 밤새영화를 보던 중이기도 했고, 그 중에서 최악이었던 "카멜레온"을 본 후에 맥이 빠져서인지는 몰라도 저는 So so 였습니다. 흥미롭기는 하나 그렇다고 아주 좋다라고 하기는 그런... 위의 상황으로 봐서는 코메디를 기대할 수도 있지만, 약간의 코메디는 당연히 있지만 크게는 장 끌로드 반담이라는 한때 잘나갔던, 그리고 지금은 잊혀져가는 액션스타에게 헌사를 바치는 드라마입니다. 거기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결정적인 부분이 액션배우가 아닌 배우로서의 반담의 새로운 면을 보는 것입니다.

"JCVD"는 북미기준 오는 11월 7일 개봉합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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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렁큰호랑이 [2008.10.22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걸의 당수보단... 역시 반담의 돌려차기...

    영화 주인공들의 피니쉬 기술중 제일 좋아하는 기술이죠 ㅋ

    (어차피 피니쉬 있는 배우가 시걸과 반담 뿐인가..?)

    • BlogIcon Stephan [2008.10.22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흐..이 영화에도 반담의 피니쉬무브인 그 돌려차기가 나옵니다^^ 또한, 그 돌려차기와 관련된 이야기도 약간 있었던걸로..

  2. 매디슨 [2008.10.23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키 루크와 함께 아주 성공적인 컴백을 한 배우가 됐다는 기사를 봤었는데, 이 영화에서 장 클로드 반담의 연기는 어땠나요? 예고편만 놓고 보면 연기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배우로서 존재감이 있어서 좋네요.

    근데 코미디보다는 드라마라니 그게 아쉽네요..^^;
    시놉시스만 놓고 보면 얼마든지 웃기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 BlogIcon Stephan [2008.10.23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영화가 주는 코메디라는 부분은 상당히 뻔합니다. 국내 개봉할지도 모르니, 딱히 어떤식이라고 말은 못하겠는데, 저 상황에서 떠오르는 생각이 그대로거든요. 이 영화에서 장 끌로드 반담이 주목받는 것은 그가 영화 속에서 그 자신을 연기하기 때문이라는게 큰 요인 중 하나입니다. 영화의 이야기는 다 짜여진 이야기지만, 그의 실제 대중들에게 비쳐지는 현실의 모습이 영화 속에서의 모습에 오버랩되고 후반부의 허구와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부분에서 자기 자신을 연기하는 그의 모습이 더 크게 다가오게 되지요.

    • 매디슨 [2008.10.26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음.. 그렇군요.. 제 기대랑은 다른 방향으로 가는 영화인가 보네요.. 좀 다큐멘터리스러우려나..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3. 드렁큰호랑이 [2008.10.24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담이 그자신을 연기한다라...첫 댓글달때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생각할수록 뭔가 느낌이 ;; 왜 꼭 실베스터 스텔론이 록키의 마지막편인 "록키 발보아"를 볼때의 느낌이랄까...

    이상하게 시리 슬펐는데..제가 왠만한 멜로에도 안우는데 요런거에 약합니다..

    밑바닥에서부터 처절하게 올라오는... 대표적으로 류승완 감독의 "주먹이 운다"를 보고 울었드랬죠...-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