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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보일의 "슬럼독 밀리어네어", 예고편 공개

[Movie/News]
"트레인스포팅", "28일 후"의 대니 보일 감독의 신작, "슬럼독 밀리어네어"(Slumdog Millionaire)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Q&A"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주인공은 18세의 인도 뭄바이 빈민가 출신의 고아인 자말 말릭으로, 그는 그의 인생 중 최고의 날을 경험합니다. 인도의 모든 사람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그는 인도판 "Who Wants to be a Millionaire?"(미국 ABC 방송국의 인기퀴즈쇼프로그램. 국내에서는 아마 MBC에서 비용 지불하고 포맷을 사와서 "생방송 퀴즈가 좋다"를 만들었었죠?)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2000만 루피가 걸린 하나의 문제를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날 밤 쇼가 중단되고 그는 경찰에 속임수 혐의로 체포됩니다. 길거리의 부랑아나 다름없는 소년이 어떻게 그렇게 많이 아냐는 것이 바로 그 혐의의 발단입니다. 자말은 그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그와 그의 형이 빈민가에서 자라온 이야기를 합니다. 길거리에서 형제가 함께한 모험, 지역 갱들과의 다툼, 그리고 그가 사랑했던 소녀 라티카. 자말의 이야기가 하나하나 진행될 수록 그의 삶 속에 퀴즈쇼 문제의 해답들이 있었음이 밝혀집니다.

그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낀 형사는 이어서 자말이 큰 돈에 관심이 없음을 알고 이를 궁금하게 여깁니다. 새 날이 밝고, 자말은 다시 퀴즈쇼의 마지막 문제 앞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형사와 6000천만명의 시청자들은 알게 됩니다. 자말이 퀴즈쇼에 나온 이유를. 그는 돈이 아니라 사랑하는 소녀 라티카를 찾기 위해 퀴즈쇼에 참여한 것입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대니 보일과 인도 감독인 러브린 탄단이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아닐 카푸르, 이르판 칸 등의 발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합니다. 영화는 북미기준 11월 12일 개봉합니다.

P.S 예고편 전반부에 근래 괜찮게 들었던, 영국 혼성듀오 팅팅스(The Ting Tings)의 "Great DJ"가 흘러나오네요 ^^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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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 [2008.11.01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놉만으로도 보고싶은 마음이 불쑥 드는 영화군요^^

  2. 블리트 [2008.12.31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욕에 개인적 볼일이 있어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애로노프스키 레슬러와 함께 같이 감상했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로 대니보일 감독의 연출 내공을 확실히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극의 페이스 조절에 있어서는 정말 절대적인 역할을 한 듯 합니다.(그만의 독특한 연출 장면도 많이 등장합니다) 올해 나온 훌륭한 영화들 중에서도 빛이 나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