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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포스터, 류승완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리메이크 맡아

[Movie/News]
마크 포스터

"몬스터 볼", "연을 쫓는 아이", 그리고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마크 포스터가 우리영화의 헐리우드 리메이크 작에 대한 연출을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유니버셜이 진행하는 류승완 감독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Die Bad)의 리메이크작 감독을 마크 포스터가 맡는 것에 대한 계약이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2000년에 개봉한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는 류승완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네 개의 각기 다른 독립된 이야기와 장르의 단편이 모여서 하나의 장편을 이루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인디영화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그것을 극복하고 만들어낸 완성도 높은 영화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헐리우드에서 계속 우리영화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집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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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혈고딩 [2008.11.06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거정말이라면대박인데요....

  2. B. J. Penn [2008.11.06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헉...예측할수가 없네요 어떻게 할거지 대체...

    열악한 재정으로도 최고로 만들어낸 류승완 감독의 작품중 가히 베스트로 뽑고 싶은 작품인데말이죠ㅋ.

    "피"를 구할수가 없어서 여고괴담의 "박기형"감독에게 부탁해 남은 피를 쓰고
    특히 마지막 장면, 필름은 부족한데 예상치 못한 눈이 와서 어쩔 수 없이 강행 촬영..하지만 그 눈으로
    마지막 장면이 더 예술이 된...

    그 당시엔 너무나 폭력적이여서 정말 와...를 연발하면서 봤는데, 지금 다시 보면 그다지 그때의 감흥은 없네요 ㅋ;;

    그땐 헝그리 정신이 있었나,, 지금 류승완 감독님의 작품에선 그때의 포스가 느껴지지가 않네요 ㅜ.;;

  3. 질풍노도 [2008.11.07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눈오는 장면은 류승완 감독께서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식으로 그냥 찍으셨다는데 오히려 반응이 좋아서 본인도 당황하셨다고 그러셨어요 ㅋㅋ 그래서 인터뷰할때는 의도적인 연출이었다고 포장까지 하셨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