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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보고 졸도-_-

[잡동사니]
제29회 청룡영화상 보고는 정신줄 놨습니다.

정준호 씨의 진행을 비롯해 음향 등의 전체적인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수상자/작들이 대략 -_- 이거네요.

신인여우상의 한예슬("용의주도 미쓰 신)은 결국 상받으려면 곧 죽어도 주연을 해야한다는 확신을 심어주며, 여우주연상 손예진("아내가 결혼했다")에서는 할말을 잃게 만들어버리네요. 대체 그 영화에서 보인 연기가 "미쓰 홍당무"의 공효진이나 "님은 먼곳에"에서의 수애보다 어떤 점에서 나은지 설명 좀 해주세요.

마무리로 작품상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들".

좃선아, 왜? "추격자"에서 서울시장한테 똥칠한게 그렇게 꼽더냐?

29년째라고 오래됐다고, 권위있다고 말만 해대는데, 대체 그 권위란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그것과 같은 의미인지 통 모르겠습니다. 에라이~ 좃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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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 [2008.11.20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대종상 사건을 생각해도 그렇고
    그냥 기대를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2. 메이맨 [2008.11.20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차라리 안본게 훨씬더 나았군요~ㅋㅋ

  3. 메이맨 [2008.11.20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아카데미에서는 2008년도 특수효과상을 트랜스포머가아니라, 황금나침반에게 주는 이상한 현상도 있는데... 뭐 이정도 쯤이야...ㅋㅋ

  4. BlogIcon 입명이 [2008.11.20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상 받은지나 사람들이 알까요?;;

  5. BlogIcon 레이니돌 [2008.11.20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주요상을 노렸다면 이명박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를 만들었어야지 않을까요? 대종상 모든 부문 석권도 결코 꿈이 아닐 것 같은데 말입이다.

  6. BlogIcon gostopgo90 [2008.11.20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이런 시상식에는 관심 끊은지 오래됐습니다. 연말 시상식도 마찬가지구요^^&

  7. BlogIcon 히말라야 [2008.11.21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갠적으로 한예슬 좋아하고.. 용의주도 미스신을 안봤는데도 신인여우상은 아닌거같은데 ㄱ-
    이거 완전 영화 2012 급으로 어이없네요;;

  8. BlogIcon bedbug [2008.11.21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뭔가요~ 저도 상이나 타봐야겠군요.. 뒷돈잔뜩 준비하면되나요..

  9. dkstyle [2008.11.21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술한잔 걸친것 같은 정준호가 진짜 거슬리더라구요.. 신현준 말처럼 내년에는 진짜 좀 바뀌었으면 (물론 신현준도 제외되야..) 싶지만 꽤나 힘쓰는 사람이라서 내년에도 저꼴을 봐야할것 같네요 -_-.. 수습하려는 김혜수가 안쓰러울 정도...

    거기다가 한예슬의 수상... 환상의 커플을 통해서 연기 변신했다는 호평을 받고 많은 인정을 받은건 사실이지만 그녀의 연기력이 신인여우상을 받을 정도로 뛰어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딱 '시트콤'연기 정도이더라구요.. 작년에 정려원한테 상줄떄부터 맛이 가기 시작 한듯...

    손예진같은 경우는 인정하기 싫은건 아니지만 그녀의 연기력이 다른 배우들을 누르고 상을 탈 만큼 뛰어난 연기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거기다가 추격자를 누른 우생순의 최우수 작품상까지... (어쩌면 우생순보단 놈x3이 더 나을련지도)

  10. B. J. Penn [2008.11.21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정권 들어서자마자, "추격자"에 입김이 불어올것 같았는데,

    예상이 적중 했군요 ㅡ.ㅡ.....올해에는 개인적으로 "추격자" 보다 괜찮았던 작품은 못본듯 합니다만..(이런 장르를

    더 좋아 하기도 하고,) 씁쓸하네요.

    혹시, 정X영 후보가 당선 됬었다면, 바뀌었을라나?

  11. 우웅 [2008.11.21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우리나라 시상식엔 애초에 관심이 없던지라^^ 하긴 수상감 영화들이 없으니 뭐 ㅎㅎ;;

  12. 데스티니 [2008.11.23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우리나라 시상식이나 다크나이트 별로 좋지 않게 보던중에 음향상 제외해 버린 아카데미나..
    서로 지들 이익 챙기기만 바쁘고 밖으로는 자기들이 최고라고들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에휴

  13. TDK [2008.12.28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늦은댓글(한달도지난)이긴 하지만
    정준호의 진행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진행자들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할까요
    나름 상당히 노력하는거 같더군요
    아카데미에서 진행자가 게스트들 치부를 들춰내면서 조롱하는게 무지 재미있었던 저에겐
    정준호가 몇년안에 더 과감하게 해주었으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