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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News

우디 앨런의 신작 "왓에버 웍스", 첫 스틸 공개

우디 앨러 감독의 신작 영화 "왓에버 웍스"(Whatever Works)의 첫 스틸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래리 데이비드가 연기하는 괴팍한 남자가 미국 남부 출신의 소녀 멜로디(에반 레이첼 우드 분)를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그 후 이 둘이 멜로디의 부모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블랙 코메디라고 합니다.

"왓에버 웍스"는 2009년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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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나저나 국내에 "비키 크리스타나 바르셀로나" 개봉은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