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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News

세비지 스티브 홀랜드 "금발이 너무해3" 감독으로 결정

"금발이 너무해3"(Legally Blonde 3)의 감독이 결정되었습니다.

1980년대 "작은 사랑의 기적", "크레이지걸", "상아탑 정복 작전" 을 연출한 세비지 스티브 홀랜드 입니다.

최근의 소식으로는 리저 위더스푼은 세번째 작품의 출연을 거절했고, MGM은 "금발이 너무해3"를 "워게임2","스피시즈4" 처럼 렌탈용(극장 개봉 없이 바로 DVD로 발매되는) 영화로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