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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새 포스터 공개

[Movie/News]
난감한 국내 개봉명으로 국내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는 데이빗 핀처의 신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의 새로운 포스터 7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의 단편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벤자민 버튼(브래드 피트 분)은 노인의 몸으로 세상에 태어납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과는 다르게 시간이 지나갈 수록 점점 어려집니다. 노인에서 중년으로 장년으로 청년으로 아기로, 그리고 세상에서 없어질때까지... 벤자민 버튼은 데이지(케이트 블란쳇 분)와 사랑에 빠집니다. 그들의 가는 길은 정반대입니다. 벤자민 버튼은 어려지고, 데이지는 점점 나이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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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는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외에도 틸다 스윈튼 등이 출연하며, 데이지의 아역으로 다코타 패닝의 동생인 엘르 패닝이 출연합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제6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북미에서는 오는 12월 25일, 국내에서는 2009년 2월 12일 개봉합니다.

P.S 가뜩이나 2월에 늦게 개봉해서 신경질 나는데, 국내개봉명 보면 정말... 저 제목은 대체 어디서,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건가요?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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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골 [2008.12.16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벤자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원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한국
    정말...센스는 안드로메다에 관광보냈나...참...-_-
    초딩들도 아니고...옹박2 개봉예정인데..
    제목을 뭐로 지을건지..에혀~잡것들...

  2. 설리반 [2008.12.16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도 짜증나지만 국내 개봉일이 왜이렇게 늦는건지.. 참....
    기다림도 이젠 지치네요..ㅠㅠ

  3. 하핫 [2008.12.16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벤자민 버튼의 "---"한 사건 <--이 틀만 유지하고 살짝 바꾸던가 하면 되는데 이건뭐,,,,

  4. 마장군 [2008.12.16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 지금이 80년대두 아니고 .. 꼭 다크나이트를 번역해서 어둠의기사라고 제목을 바꿔놓은 것만 같군요 .. ㅎㅎ

  5. BlogIcon 제목이ㅋㅋ [2008.12.16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진짜 어디서 정해지는거임?

  6. B. J. Penn [2008.12.17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 년도 마스터 피스가 될 것 같네요.

  7. 열혈고딩 [2008.12.17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작품성 있는 영화들은 아카데미 특수를 노리고 2~3월에 개봉하는게 아닐까요

  8. 블리트 [2008.12.17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센스하고는 참... 왠지 이 제목때문에 관객수로 거꾸로 갈 듯하네요.

  9. captainnemo [2008.12.17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에 신경 안쓰는 1 인

  10. sence [2008.12.17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우리나라 마케팅 어찌보면 이해가 가긴갑니다. 아카데미발표후에 개봉을 노리니.. 하지만 그때쯤이면 누가 극장가서 볼런지..어둠의경로로 볼사람은 다보고 난 후 일테데..안탑깝습니다.

    • BlogIcon Stephan [2008.12.17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흔히 말하는 작품성 있어서, 흥행이 크게 안될 것 같은 작품이야 이해하겠는데, 흥행될만한 작품들까지 다 뒤로 미뤄버리니 짜증납니다;;

  11. 네모 [2008.12.18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제목이 너무 직설적....이라고 해야하나; 직접적이고... 참 멋없는 제목이네요; 작품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제목도 영화의 흥행이나 평가에 있어서 크게 좌우하는 요소일텐데요;;ㅠㅠ진짜 너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12. BlogIcon jez [2008.12.20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제목이...다같이 항의하러 가면 바꿔줄까요 ;; 벤자민이 시간이 아니라, 영화수입사의 시간이 거꾸로 가나봅니다. =_=;;

  13. 좁쌀 [2009.02.13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벤자민버튼의 기이한 사건 보다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전체 플롯과 맞는거 같은대요!!
    주인공이 인생을 역으로 사는게 사건이란 표현으로 되나요!!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좀더 철학적으로 느껴지는데......

    • BlogIcon Stephan [2009.02.13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직설적이었으면 직설적이었지,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철학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그리고 영화가 주목하는 것은 벤자민 버튼이라는 사람의 특별한 삶을 통한 인생입니다. 한 독특한 사람의 인생 사례(case)를 통한 우리네 삶에 대한 고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