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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즈 루어만의 차기작은 "위대한 개츠비"

[Movie/News]
위대한
호주를 배경으로 한 대서사극(이라 쓰고 호주관광홍보영상물이라 읽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가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감독 바즈 루어만은 차기작을 준비 중입니다.

니키 핀케의 DeadlineHollywoodDaily에 따르면, 바즈 루어만이 스콧 피츠제럴드의 유명소설인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의 영화화 판권을 구입했다고 합니다. 또한 영화에서 데이지 역을 맡을 젊은 여배우를 물색 중이라고 하는군요.

스콧 피츠제럴드의 1925년 작 장편소설 "위대한 개츠비"는 증권업에 종사하기 위해 뉴욕 롱아일랜드의 웨스트에그에 셋집을 얻어 이사 온 닉이 바라보는 시선을 따라갑니다. 그의 옆집에는 매일 호화로운 파티를 벌이는 개츠비라는 수수께끼의 사나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닉의 육촌인 데이지와 닉의 대학 동창인 톰 뷰캐넌 부부는 웨스트 에그 맞은편 이스트 에그에 살고 있습니다. 소설은 개츠비와 데이지, 톰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와 과거를 통해서 미국의 물질문명 속에서 붕괴 되어가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위대한 개츠비"는 이전에도 수차례 영화화된 바가 있으며, 그 중에 1972년 작에서는 프란시스 코폴라가 각본을, 로버트 레드포드가 게츠비, 미아 패로가 데이지 역을 맡았었습니다.

바즈 루어만의 최근작 "오스트레일리아"가 영~ 이었는데, 과연 그가 맡은 "위대한 개츠비"는 어떨지요. 간만에 책장에서 "위대한 개츠비"를 꺼내 봐야겠습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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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콘래드 [2008.12.19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에서 상실의 시대와 함께, 너도나도 무라카미 하루키와 친구가 한번 돼보려고 생전 책한 번 안 읽던 군장병들의 손에 돌고 돌던 도서중 하나였죠.

    대개 상실의 시대만 읽고 개츠비는 도중에 접어 버리더군요.

    • BlogIcon Stephan [2008.12.19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군대에서 할게 없다보니-_-.. 휴가/외박 나갈때마다 책주문 잔뜩해서 들어오곤 했었드랬죠. 상병때부터 책을 읽을 수 있어서(저 짬먹고는 이등병도 책보게 풀었지만..) 제대할대까지 200여권을 봤는데..그중 "위대한 개츠비"도 껴 있었드랬죠^^; 상실의 시대는 군대가기 전에 봤었군요.

  2. 낼름낼름 [2008.12.19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도하 작가의 '위대한 캣츠비' 생각이... ㅡㅡ;;

    • BlogIcon Stephan [2008.12.19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보니 "위대한 캣츠비"도 군대에서 읽었네요-_-.. 기껏 주문해서 봤는데, 야간위병조장 한번 설때 다 읽어버려서 무언가 아쉬웠던 기억이;;

  3. 설리반 [2008.12.19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스트레일리아.. 해외나 국내나 반응이 상당히 엇갈려서 기대를 확 죽이고 봐서인지 상당히 볼만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부담없이 맘편하게 볼수 있는 고전적인 서사구조를 환영하는 입장이라서 그런지도^^
    아무튼 미국내 흥행 성적은 상당히 눈물 겹더군요;; 이번 차기작은 물랑 루즈 처럼 평단과 관객을 동시에 만족시킬수 있는 그런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4. 마장군 [2008.12.19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스트레일리아는 아마도 딴 나라 얘기를 궁시렁 거린 것이기 때문에 미국내 관객들이 관심을 덜 보였는지도 .. 전 니콜키드먼을 별루라고 생각해서 관심 자체가 안가지만 ㅎㅎ 아 .. 캣츠비와 개츠비 .. 둘이 다른 작품이었군요 .. 전 발음상의 차이고 같은 작품인 줄 알았던 .. -_-a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