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존 조, "아이언맨2"에서 만다린으로 등장?!

[Movie/News]
존 조만다린

"아이언맨2"는 2009년 봄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작가인 저스틴 테오룩스는 악당이 누군지는 내년 코믹콘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이하 EW)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언맨2"의 악당은 만다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만다린은 "아이언맨"의 원작 코믹스에서 등장하는 인물인데 중국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입니다. 그는 우연히 외계문명과 조우하게 되어서 그 힘을 이용해 부를 쌓게 됩니다. 그의 힘은 손가락에 끼워진, 외계인 우주선에서 발견한 각기 다른 능력을 발휘하는(불, 물, 전기장 등) 10개의 반지에서 나옵니다.  영화 "아이언맨"에서 토니 스탁을 납치했던 괴단체의 이름이 'The Ten Rings' 였다는 것을 상기한다면 후속작에서의 만다린의 등장은 무리없어 보입니다.

EW가 자신들이 접한 소스를 통해 밝히기로는 만다린 역에는 한국계이자, "해롤드와 쿠마", 최근에는 "스타트렉"에도 출연하게 된 존 조가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토미 총이 만다리의 아버지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고 합니다.

만다린 역 같은 경우 "아이언맨"의 제작 초기에는 1편에 등장할 예정이어서 국내의 하정우에게도 캐스팅 제안이 왔었는데, 하정우가 사정상 거절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하정우에 이어서 존 조라... 제작진이 한국계를 특별히 좋아하는 걸까요?

최근의 루머로는 팀 로빈슨이 "아이언맨2"에서 토니 스탁의 아버지인 하워드 스탁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그 출처가 'Latino Review'인지라, 신뢰성이 많이 떨어지는데 비해 이쪽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보도는 그보다는 신뢰성 측면에서 좀 나아보입니다. 그래도 루머는 루머인지라 계속 지켜봐야하는 것은 이 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언맨2"는 얼마전 제임스 로드 역의 배우가 테렌스 하워드에서 돈 치들로 교체되었기는 하지만, 그것을 제외한다면 감독 존 파브로를 비롯해 주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이 모두 돌아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언맨2"는 북미기준 2010년 4월 30일 개봉예정입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rss        추천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1. 낼름낼름 [2008.12.23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놓고 보자면 얼굴이 너무 선하게 생겨서 안 어울리는거 같네요.

  2. jjwonhbk [2008.12.23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됐든 상관은 없지만... 만다린은 어떻게 해석할지 정말 궁금하군요ㅎㅎ 저로썬 전혀 감이 안오는데말이죠...

  3. kjh21 [2008.12.23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처음 히스레저도 조커에 캐스팅 되었다고 했을때 모두들 걱정을 많이 했지만 완벽하게 표현했죠

  4. BS [2008.12.23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테판님 항상 새로운 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최근 아시아위크에 나온 기사에 따르면 존 조가 내년에 새로운 SF
    드라마 Flash Foward 에 출연한다 하는데 어떤 드라마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 내용 있으신가요?

    • BlogIcon Stephan [2008.12.23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고, 찾아보니 로버트 J. 소이어라는 캐나다 작가의 동명의 SF 소설을 원작으로 ABC에서 방송 예정인 작품입니다. 얼마전에 스위스의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대형강입자가속기를 이용해 힉스입자의 존재여부를 통한 우주의 생성원리 파악을 위해 미니 빅뱅 실험을 했는데요, 소설은 2009년에 그 실험이 진행되는 것으로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실험이 진행되자, 순간 전세계가 정전이 되고 2분 여간 사람들이 21년 후의 자신들의 미래를 보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그 사건 이후로의 사람들의 변화를 그리고 있다고 하네요.

      "다크나이트"의 작가인 데이빗 S. 고이어가 연출을 맡으며, "뉴욕특수수사대"의 커트니 B. 반스, "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데이븐포트 등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5. BlogIcon 산다는건 [2008.12.23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기에는 왠지 너무 젊어보이는 것 같은데요...

  6. bayfilms [2008.12.25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믹스를 못봤으니 뭐라고 할말은 없지만, '외계문명'과 조우한 캐릭터라는 사실은 아이언맨의 이미지하고는 마치 언밸런스처럼 느껴져요. 지극히 거짓말같은 '현실성'으로 성공한 작품이라. 훗. 기대됩니다.그래도.

    • BlogIcon Stephan [2008.12.25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연 루머로 그칠지... 전작에서 '만다린'이 나올뻔했던 것고 그렇고.. 전작의 'The Ten Rings'도 그렇고 만다린이 나올 조건은 갖춰져있는데 말이죠^^

    • 근데.. [2008.12.26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다린은 언제나 아이언맨의 최고 숙적이지만 사실 많이 언밸란스하긴합니다 ㅋㅋㅋㅋ차라리 익스트리미스나 크림슨-_-다이나모가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