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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핀처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새로운 영상 공개

[Movie/News]
"세븐", "조디악"의 데이빗 핀처 감독이 연출을 맡고, 브래드 피트/케이트 블란쳇이 주연을 맡은 "벤자민 버튼의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의 클립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의 단편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벤자민 버튼(브래드 피트 분)은 노인의 몸으로 세상에 태어납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과는 다르게 시간이 지나갈 수록 점점 어려집니다. 노인에서 중년으로 장년으로 청년으로 아기로, 그리고 세상에서 없어질때까지... 벤자민 버튼은 데이지(케이트 블란쳇 분)와 사랑에 빠집니다. 그들의 가는 길은 정반대입니다. 벤자민 버튼은 어려지고, 데이지는 점점 나이가 듭니다.


영화에는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외에도 틸다 스윈튼 등이 출연하며, 데이지의 아역으로 다코타 패닝의 동생인 엘르 패닝이 출연합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드라마), 감독상을 비롯해 총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북미에서는 오는 크리스마스에, 국내에서는 2009년 2월 12일 개봉합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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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 J. Penn [2008.12.24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정말 재밌어 보이는군요..잔잔한 분위기이지만, 절대로 지루하지 않을듯한..

    그리고 케이트 블란쳇 정말 이 여자가, 인디아나 존스와 아임 낫 데어에 나온 그 배우란 말인가요? ㄷㄷ

    이번 작품에서는 정말 너무너무 예쁘게 나오네요 ㅜ.ㅜ

  2. jjwonhbk [2008.12.24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래드 피트다!!!

  3. 블리트 [2009.01.04 0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전 보고 왔습니다. '스피릿'과 함께. 스피릿은 재앙수준이더군요. 그야말로 재앙입니다.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는 분명 훌륭한 작품이더군요. 근데 기대가 심하게 컸던지 약간은 좀 아쉬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