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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모르텐슨의 "굿", 예고편 공개

[Movie/News]
"반지의 제왕", "이스턴 프라미스"의 비고 모르텐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굿"(Good)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C.P. 테일러의 연극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 1930년대 독일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문학교수인 존 할더(비고 모르텐슨 분)은 신경과민의 아내와 딸린 두 아이들, 그리고 치매에 걸린 어머니로 인해 심신이 지쳐있습니다. 그는 그런 자신의 주변환경을 바탕으로 안락사에 옹호적인 소설을 쓰게 됩니다. 예기지 않게 그의 소설은 나찌의 프로파간다에 이용되면서 정치적으로 큰 호응을 얻게됩니다. 그는 자신의 경력이 쌓이는 것이 민족주의와 국가 번영의 낙관적인 현재를 반영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의 결정은 선택을 부르고, 그 선택은 또다른 선택을 부르게되면서 마침내는 충격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영화는 북미기준 오는 12월 31일 제한상영으로 개봉합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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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산다는건 [2008.12.24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조용한 영화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반전 같은 것이 있는 것일까요...아니면 마니 죽은 시인의 사회 같은?

    • BlogIcon Stephan [2008.12.24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고편의 후반부에 모르텐슨이 나찌 장교 복장을 입고 있는 것 봐서는 나찌의 유대인 정책과 관련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 BlogIcon Draco [2008.12.24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락사에 대한 논리가 대량학살에 악용되나 보군요...

  3. wolfpax [2008.12.25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펄루사와 함께 국내 개봉을 바라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