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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에서 손을 떼다

[Movie/News]
나니아 연대기

시간이 지나감에도 "나니아 연대기 : 새벽 출정호의 항해"(The Chronicles of Narnia: The Voyage of the Dawn Treade)의 제작 소식이 들려오지 않았는데, 결국 디즈니가 "나니아 연대기"에서 발을 빼고 말았습니다.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는 올라가는 제작비에 비해서 흥행 수익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인지, 그리고 시리즈가 갈 수록 하향세를 탄다는 우려때문인지 그간 계속 제작이 엎어질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졌었습니다.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은 전세계에서 7억 4500만 불의 흥행을 기록했지만, 속편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안 왕자"는 4억불에 그쳤습니다.)

헐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디즈니는 예산 등의 이유로 이 시리즈에서 발을 돌렸는데, 공동제작/투자를 했던 월든 미디어는 계속 이 프로젝트를 진행시켜나가기 위해 새로운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그 후보로 폭스가 거론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 프로젝트는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마이클 앱티드가 감독으로 내정되어 있으며, 전작의 주요 출연진들인 벤 반스, 조지 헨리, 윌리엄 모슬리, 안나 포플웰 등이 다시 돌아와 내년 봄부터 촬영에 들어가 2010년 5월 개봉할 예정입니다.

손을 뗀 디즈니의 선택이 옳았는지는 혹시 영화가 완성되어 개봉한다면, 그 때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원작 소설로 봤을때 "새벽 출정호의 항해"가 드래곤 등도 나오긴 하지만, 단순히 재미적인 측면에서는 조금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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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혈고딩 [2008.12.25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편도 재밌게 봤는데 3편도 잘만들어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하네요

  2. 블리트 [2008.12.25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파트너 후보로 폭스사가 거론되고 있다' 이부분에서 왠지 나니아의 미래가 점점 불안해지는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3. BlogIcon 보쿠리코 [2008.12.25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계속 프로젝트를 진행시킨다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3편에 등장하는
    루시의 사촌 유스터스역의 아역 배우가 마음에 들어서 기대했거든요.

  4. 설리반 [2008.12.25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편을 모두 재밌게 본 편이라 정말 안타깝네요.. 2편도 겨울 시즌에 개봉을 했다면 흥행에서 좀더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5. BlogIcon 산다는건 [2008.12.2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1편이나 2편이나 그렇게 재밌는 영화는 아니었다고 생각되어서 디즈니의 저런 생각도 딱히 반박을 못 하겠군요.

  6. 하핫 [2008.12.26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편이 흥행을 못한 이유는 개봉일도 한몫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3편 만든다면 1편처럼 겨울에 개봉하는게 좋을듯...

  7. 듀프레인 [2008.12.26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됐든 나니아 연대기의 왕팬인 저로서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아슬란님을 계속 볼 수 있다면야 ㅠㅠ 그런데 총 3부작으로 완결을 낸다고 하면 이야기 마무리가 안된채 영화는 끝이 나는건가요. 아무래도 '마지막 전투'를 보지 않고서는 나니아가 완전히 끝났다고 할 수 없는데 ㅠㅠ

  8. phydy [2008.12.31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서 막내만? --;; 마지막 편에 보면 수잔만 빼면 첫편의 교수까지 다 다시 나오는데요..--;;
    저5편까지 쭉 보고 싶어요.. 첫편이야 나중에 써진 외전격이고 내용도 연결이 잘 않되니 ,,,
    나중에 내용좀 다듬어 만들면 괜찮을 것 같지만... 글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Stephan [2008.12.31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니아를 기억하는 것이 결국은 막내 밖에 남지가 않으니까요. 그리고 이 영화가 주타겟층으로 잡는 연령대에서는 마지막 마무리까지는 내용이나 분위기가 맞지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