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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자의 어이없는 기사에 쓴웃음

[잡동사니]
전지현 할리우드 진출작, CNN 선정 '기괴한 영화' 3위

....응? 기괴한 영화라, 뭐지? 하고 봤더랬습니다. 전지현이 나오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는 일단 넘어가고 순위에 있는 "왓치맨"이랑 "팬보이", "코렐라인", "엑스맨 탄생 : 울버린" 등이 있는데, 왜 기괴한이지? ("드래곤볼 에볼루션"이야 인정할 만하지만..)

다시 보니 15 movies for geeks in 2009 이네요? 이게 어떻게 기괴한 영화가 되요? 흔히 말하는 오타쿠라고까지 하기는 그렇고, geek 자체의 뜻인 괴짜라기 하기도 무리가 있고 (특정 분야에 푹 빠진) 매니아들을 위한 영화라고 봐야 적당하지요.

"왓치맨", "엑스맨 탄생 : 울버린", "드래곤볼 에볼루션" 등은 코믹스로,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는 소설로, "스타 트렉"은 TV 시리즈 및 영화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작품이고, "코렐라인"은 "크리스마스 악몽"의 헨리 셀릭 감독의 신작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팬보이"는 '스타워즈' 팬보이들의 좌충우돌을 담고 있는 작품이니까 말이죠.

그래도 기자인데, 이런걸 그냥 넘어갔을리는 없고, 의심 가는 것은 자극적인 기사 제목 뽑아서 클릭질 좀 낚아보려는 수작 정도.

왜 이래요? 아마추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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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장군 [2009.01.03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기자의 척도는 .. 해석을 .. 기사를 얼마만큼 발(足)로 .. 써낼수 있느냐 .. 인가 봅니다 ..

  2. 팬택 [2009.01.03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요즘 일부 기자들은 참 낚시를 잘해요. ^^ 입에다가 손에다가 지렁이 뿌려주고싶어요~클클클.....
    캐나다에서 팬택이었습니다 --_--

  3. captainnemo [2009.01.03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가면은 정말 제목 죽이는 낙시 기사들 많죠. 아마추어 같이. ㅋㅋㅋ

  4. dkstyle [2009.01.03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자-특히 인터넷 기자,-들은 개나소나 다 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