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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보일, "친절한 금자씨" 리메이크 제안 받아

[Movie/News]
친절한 금자씨

"트레인스포팅", "28일 후", 그리고 최신작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다가오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작품상/감독상의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떠오른 대니 보일이 엠파이어 온라인을 통해 가진 대화에서 흥미로운 언급을 했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Lady Vengeance) 리메이크가 그것입니다.

Kinema : 한국이나 홍콩 같은 아시아 영화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많은 한국의 영화들이 미국에서 리메이크 되고 있다. 괜찮은 한국영화를 리메이크 해보고 싶은 마음은 없는가?

대니 보일 : 진지하게 말해서, "올드보이" 이후의 작품인 "친절한 금자씨" 리메이크 제의를 받았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시아) 영화는 오디션(미이케 다카시 연출)이다.

리메이크 제의를 받았었다 일 뿐인지라 확대해석은 무리이지만, 대니 보일에게도 제안이 갔다는 것이 나름 흥미롭습니다. "친절한 금자씨"의 헐리우드 리메이크 관해서는 가장 근래의 이야기로는 샤를리즈 테론이 극 중에서 이영애가 맡았던 금자 역의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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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장군 [2009.01.09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복수 시리즈의 리메이크라면 .. 1편격인 복수는 나의 것 .. 의 리메이크를 보고 싶군요 .. 세편중에는 가장 비극적이고 허무한 엔딩이었던듯 .. 금자씨는 안땡겨서(영애씨 때문에) 대충 보다 말았지만 .. 이미 물 건너 갔지만 타란티노가 세편을 모두 리메이크를 했더라면 원작의 때깔에 타란티노 본연의 색을 입혀 .. 정말 맛깔나는 영화를 만들었지 않았을까 .. 하는 아쉬움이 항상 듭니다 .. ㅠㅠ

  2. 엠지스타 [2009.01.09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박찬욱감독 영화중에는 공동경비구역 JSA가 가장 좋더군요~
    복수는 나의것, 올드보이를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전 솔직히 잔인한걸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_~;
    일단 잔인하면 내용이 눈에 안들어와요 ^^; 얼른 극복해야하는데...

    그나저나,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얼른 국내 개봉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무비스토리에서 예고편 봤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을듯... 박스오피스모조를 보니 미국에서도 꾸준히
    관객몰이를 하면서 꽤 많은수익을 올리고 있더군요.

  3. B.J Penn [2009.01.09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수 3부작중, 최고는 단연 "올드보이" 인것 같습니다..

    "친절한 금자씨"는 이상하게, "근친상간"의 올드보이 보다 대중성이 더 떨어지는것 같던데, 말이죠..

    뭔가 보는 내내 상당히 불쾌한 느낌이 들더라구요...특히 최민식씨의 개 버젼[?]..그부분은 상당히;;;


    개인적으로는, 이영애의 이미지 변신 + 전작품 {올드보이}의 선방 이 영향으로 꽤나 많은 분들이 본듯한

    느낌이 들더군요...뭐 제안 정도이지만, 리메이크는 안했으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