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트리비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들

[Movie/Trivia]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데이빗 핀처 만들어낸 아름다운 판타지 멜로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에 대한 트리비아입니다. 이하 경어가 생략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제작자들은 리바이스 빈티지 를 위해서 리바이스와 가깝게 일했는데, 리바이스가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시대 배경을 표현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1990년 대 한때, 탐 크루즈가 주연으로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을 맡는다는 계획이 있었다.

- 레이첼 와이즈가 데이지(케이트 블란쳇 분) 역으로 고려되었으나 다른 영화 촬영과의 스케쥴 문제로 무산되었다.

-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즈를 강타한 후, 덴젤 워싱턴의 "데자뷰"에 이어 두번째로 뉴올리언즈에서 촬영한 헐리우드 영화이다.

- 브래드 피트 캐릭터의 유아기 시절을 위한 비쥬얼 이펙트를 위한 분량을 포함해서 주요 촬영 기간은 총 150일로 계획되었다.

- 2004년 5월, 데이빗 핀처가 연출을 맡는다는 첫 루머가 나왔고 다음 해 그러한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 대니 보일은 자신이 준비하던 영화 "솔로몬 그런디"(Solomon Grundy)가 이 영화와 유사하다고 생각해서 그 프로젝트를 연기했다.

- 애초의 계획은 2008년 5월 개봉이었다.

- "존 말코비치 되기"의 스파이크 존즈가 한때 감독으로 이야기 되었었다.

- 1998년에는 론 하워드가 연출을, 존 트라볼타가 주연을 맡아 프로젝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 브래드 피트는 역할을 위해서 매일 5시간 씩 메이크업을 받아야 했다.

- 애초에 영화는 볼티모어에서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뉴올리언즈에서의 지원을 통해 예산 절감의 이득이 있어 촬영지를 변경했다.

- 데이지가 공연하고, 벤자민이 관람하는 뮤지컬은 로저스 앤 해머스타인의 "회전목마"(Carousel)이다. 오리지널 공연이 1945년에서 1947년 사이에 있었기에 이 공연은 들어갈 필요가 있었다. 추가로 데이지는 2막의 파 드 뇌를 공연중이었는데 이는 곧 벤자민이 2시간 늦게 공연장에 도착했음을 알려준다.

- 감독 데이빗 핀처와 비쥬얼 이펙트 총감독 에릭 바브라, 스페셜 메이크업 아트스트 그렉 캔넘은 어떻게 하면 벤자민이 유아기에 선천성 조로증 처럼 보이게 할까 궁리했다. 그들 중 누구도 의대 교육을 받은 이가 없었던지라 TV 영화 "The Three Wishes of Billy Grier"(1984)의 랄프 마치오, 영화 "잭"(Jack, 1996)의 로빈 윌리암스를 참고했다.

- '번개 맞은 경험'은 총 일곱 번인데 그 중 나오는 여섯 번은 흑백화면으로 만들었다.

- 데이빗 핀처 최초의 PG-13 등급 영화이다.

- 실제로 원숭이 집에서 산 피그미 족 사람이 있었다. 오타 벵가는 1904년 콩고에서 포획되어 뉴욕 브롱크스 동물원의 원숭이 집에 전시되었다. 그는 관람객들에게 화살을 쏘기도 했다. 그는 1916년 풀려났는데, 사람들은 그들이 얼마나 그에게 비인간적으로 대했는지를 깨달았다. 하지만, 그것이 오타 벵가가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는 풀려난 후 얼마 안되어 자살했다.

- 벤자민의 요트의 이름은 Button Up 이다.

- "더 폴"의 타셈 싱이 벤자민이 인도와 캄보디아를 여행하는 장면을 찍는데 적극 협조했다. 후에 데이빗 핀처는 타셈 싱과 브래드 피트가 이미 같은 때에 동남아시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사이의 딸인 샤일로 졸리 피트가 영화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그 때 그녀는 갓 10개월 되었을 때였다.


출처 : IMDB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rss        추천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1. 열혈고딩 [2009.01.15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감만 증폭되네요...
    2월 12일까지 어떻게 버티나.....아...ㅜㅜ

  2. Saw [2009.01.15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에 너무 많이 깔려있더군요 ㅠ(물론 제가 첫번째로 보는것은 극장에서...)
    누나 PMP에 있길래 정말 '누르면안되는데' 하면서 눌렀어요 OTL
    파라마운트 로고 만 보고 껐는데 ㅋㅋ
    파라마운트 로고가 색다르게 뜨더군요..!
    쿵푸팬더에서 드림웍스 로고도 색달랐고..
    폭스사에서 엑스파일이나 다이하드4, 심슨 같은 로고도 색달랐고..
    이런게 소소한 재미 아닐까요 ㅋㅋ 스텦님이 아시는 것도 있으시냐요

    • BlogIcon Stephan [2009.01.15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다운받아보고, 그 다운 받아 본 걸로 영화가 재미없다느니, 재미있다느니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보면요.

      배급사도 굳이 이처럼 개봉을 늦게할 이유가 있었는지 참..

    • Saw [2009.01.15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는 불법다운로드가 세계1위..
      동해 건너서 일본에서는 <월-E>가 늦게 개봉해도 6주인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고있는데
      우리나라는 1,2개월만 늦게 개봉하면 다운용 영화가되니.. 휴

    • 열혈고딩 [2009.01.15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PMP에 영화를 엄청나게 받아오는데, 그저 아쉬울따름 입니다. 다크나이트를 다운받아보는(!) 아이들...아이맥스에서의 느낌을 반이나 받을수있을련지...그래도 제가 하도 꼬드겨서 우리반아이들은 저랑 극장 많이 가는편입니다ㅋㅋㅋ 얼마전에는 저 따라서 DVD 모으는 놈도 생기고... 그래도 영화좋아하는사람중 하나로서 친구들이 '극장가서 왜보냐 다운받아 보면 되지, 돈주고 보는 너는 바보' 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ㅜㅜ 제발 정신들 차렸으면..

  3. B.J Penn [2009.01.15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타셈싱이 도와줬단 말인가요 ?

    이거 또한번 아름다운 영상미에 빠져버릴수도 있겠군요..

    더욱더 기대감을 증폭 시키는 "벤자민" ㅜ.ㅜ 인도와 캄보디아 라면,...어디 뭐 앙코르와트 라도 찍나...

  4. BlogIcon oldmoon [2009.02.23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에도 '오타 벵가'라는 이름의 캐릭터가 등장하죠. 알고서 등장시킨거겠죠? 이 글에서 타셈 싱이 언급되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