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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News

스티븐 소더버그, 6년 후에 영화계 은퇴?!

스티븐 소더버그

"오션스" 시리즈, "체"의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비틀즈처럼 자신이 정상에 위치했을 때, 앞으로 6년 후 정도에 은퇴를 하겠다는 심중을 최근 에스콰이어 지와의 인터뷰 중에 밝혔습니다.

난 지금 45세다. 내가 51세가 되면, 영화일을 시작한지 25년 째이다. 그 정도 기간이면 한가지 일 만을 하기에는 참 오랜 시간 같다. 그 기간 동안 30여편의 영화를 만들 것 같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 나는 내 하락세를 경험하고 싶지 않다. (비틀즈의 최후 앨범인) "애비 로드"처럼 떠나고 싶다.

워워워... 그런 말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