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앤드류 스탠튼의 "월-E"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에 대한 의견

[Movie/News]
앤드류 스탠튼

"월-E"의 연출을 맡은 앤드류 스탠튼이 아카데미 노미네이트가 발표 후의 아침에 "월-E"의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에 대한 발언을 했습니다.

우리는 아카데미의 관대하면서도 소박한 "월-E"의 인정에 너무도 감사하며 큰 기쁨을 느낌니다. 이는 우리가 성장해왔던 가족, 픽사에게 큰 영광이자 특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는 모두를 위한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최고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픽사와 디즈니에게 전하는 애정의 표시입니다.

We are ecstatic and grateful for the Academy's generous and humbling recognition of Wall-E. It is an honor and privilege to make films at Pixar, where we have grown into a great, big family. This is a tribute to all of us at Pixar and Disney who do our best to make films, not just animated films, but films for everyone that just happen to be animated.

아무리 그래도, <월-E>를 작품상 후보에 올리지 않은 이번 아카데미의 결정은 실망입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rss        추천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1. 레피 [2009.01.23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픽사애니 정말좋아하고 거의다 dvd로 소장하고있지만 월e는 나에겐 큰감동이없었던 영화여서,,, 그래서 조만간 다시한번 보아야되겠어요,,^^

  2. 씨네키드 [2009.01.29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테판님 반갑습니다. DP에서 글 잘보고 있습니다. 제게 있어서 월E는 애니메이션 최고작이며 2008년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DP에도 노미네이션관련 글을 썼지만 (생방송으로 가슴 조리며 지켜봤는데 결과보고)허탈하더군요. 중계전에 앵커들이 작품상후보에 지명될 작품 예측하면서 월E 언급을 했었고 결과발표 후 ABC앵커는 제일 먼저 월E와 픽사 언급을 했습니다. 상당히 의외이고 안타깝다는 반응. 이번에 월E의 작품상 후보에 오르냐 마느냐가 중요했던건 이게 애니메이션으로서 작품상 후보에 오를 수 있는 거의 마지막 기회였거든요. 월E만큼 평론가들에게 엄청난 지지와 인정을 받은 애니메이션이 없었고(슈렉도 있었지만 월E만큼은 아니었죠)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작품상 후보로 얘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결과가 이렇게 되니 앞으로는 정말 거의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앞으로 월E만큼/그 이상의 애니메이션이 나오기가 쉽지 않은데다 이런 전례를 남겼기에 앞으로 아카데미에서는 애니메이션으로 작품상후보에 지명되는 건 꿈도 못꾸게 되었습니다. 미녀와 야수 때는 장편애니메이션상부문이 없었으니까 가능했지만 이제는 이 부문때문에 더 힘들죠. 전 월E가 장르적 한계를 깨고 아카데미에서 기적같은 전례를 남겨주길 바랐었는데 아쉽네요.

    • BlogIcon Stephan [2009.01.29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정말 아쉬울 따름입니다. 예전에 디즈니의 회장 딕 쿡이 '<월-E>가 작품상에 오르도록 시도하지 않으면, 우리는 <월-E>에 대한 의무를 저버리는 것이다.'라고 까지 하는 것보면 나름 감동도 먹고 해서 응원했는데... 에휴;; 고집불통 아카데미라는 생각밖에 들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