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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데이-루이스/베네치오 델 토로, 스콜세지의 신작에 캐스팅

[Movie/News]
다니엘 데이-루이스베네치오 델 토로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데어 윌 비 블러드"의 다니엘 데이-루이스와 "체"의 베네치오 델 토로가 마틴 스콜세지의 신작 "침묵"(Silence)에 캐스팅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영화는 엔도 슈샤쿠의 소설 "침묵"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때는 17세기로 포르투갈 예수회 소속의 두 명의 신부, 세바스티앙 로드리게즈와 프란시스 가르페가 일본에 잠입해 전도를 하며 일본에서 벌어지던 기독교 박해를 목격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로드리게즈와 가르페는 서로 흩어지게 되고 로드리게즈는 일본을 누비며 어찌하여 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이렇게 죽어가게 두시는지 의문을 품습니다.

영화는 올하반기에 뉴질랜드에서 촬영이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원작 소설 "침묵"은 일본에서 지난 1971년, "올빼미의 성"의 시노다 마사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영화화된 적이 있습니다. 원작자 엔도 슈샤쿠는 이 작품에서 각본을 맡기도 했습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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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mbaud [2009.02.02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주말에 구입한 택시 드라이버 dvd를 보며 과거 스콜세지의 연출력에 감탄하고 있었는데, 아무쪼록 이번 작품에서 과거의 연출력을 다시 보여줄 수 있길 바랍니다. 적어도 이번 작품 출연 배우들의 역량은 출중할 테니까요. (스콜세지의 새로운 페르소나인 디카프리오는 그와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2. 마장군 [2009.02.02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작자 이름에서 왠지 일본풍 이름 같다 했더니 배경 자체도 일본이군요 .. 음 .. 다니엘씨 .. 조용히 다가가서 귀걸이 빼드리고 싶어요 .. 진짜 안 어울린다 ㅎ

  3. 도감독 [2009.02.03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들리다가..처음으로 댓글다네용... 아정말 제가좋아하는 배우두명과 마틴스콜세지.ㅎㄷㄷ
    다니엘데이루이스 요즘 영화 많이찍네용 ㅋㅋ 팬으로써 정말 감사할따름..ㅋㅋ

  4. Deceiver [2009.02.03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델토로, '더 팬'에서 봤던 배우같은데, 맞나요? 영화 기대되네요 ^^

  5. BlogIcon B.J Penn [2009.02.03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델토로 형님 볼때마다, 더 팍팍 늙어지시는 듯한,...

  6. 씨엡스타 [2009.03.10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스팅 될 것으로 보인다가 아니라 확실히 캐스팅된 거였으면 좋겠네요..다니엘은 출연작이 넘 적어서..ㅠㅠ 나인 출연하고나서 긴 공백에 빠질 것인가 우려했는데 가뭄에 단 비 만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7. belledejour [2009.07.27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파 두배우와 명감독의 작업이 기대되는군요.. 다니엘데이루이스는 어렸을적 프라하의 봄에서 처음봤는데...제레미아이언의 뒤를 이을 영국식 수트가 잘어울리는 배우인거 같습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와 감독이 함께 작업을 한다는 점에 몹시 흥분됩니다^^ 너무 매력적인 두배우와 명장 스콜세지의 역작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