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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News

에바 그린의 신작 캐스팅 소식

에바 그린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카지노 로얄"의 에바 그린이 초현대적인 이야기를 다룬 영화 "움"(Womb)에 캐스팅 되었습니다.

영화는 남편을 잃고 슬퍼하는 한 미망인(에바 그린 분)이 죽은 남편의 클론을 만들기로 결심하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입니다. 헝가리 출신 감독인 베네딕 플리가우프의 첫 영어 영화인 "움"은 오는 3월 부터 제작에 들어갑니다.

"움"의 관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우리가 최근 읽어본 것들 중 가장 감동적이고 강한 인상을 남기는 러브 스토리'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