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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News

"엑스맨 탄생: 울버린", 새 스틸 사진 공개

20세기 폭스가  폭스 채널에서 2월 15~17일, 3일에 걸쳐서 "엑스맨 탄생: 울버린"(X-Men Origins: Wolverine)의 60초 짜리 스팟 3편을 공개한다는 소식과 함께, 새로운 스틸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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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돌연변이 손톱을 가진 채 살아가던 로건(휴 잭맨 분)이 그의 여자친구를 죽인 빅터 크리드(후에 세이버투스가 되는)에게 복수를 하려하고, 최종적으로 뮤턴트와 인간을 실험하는 "웨폰 X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로건은 다른 여러 뮤턴트들과 마주치게 됩니다.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랜디션"의 개빈 후드가 연출을 맡았으며, 최근 대규모 재촬영이 진행되는 것이 알진 가운데 오는 5월 1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