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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빅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잡동사니]
저는 한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디 앨런 연출, 스칼렛 요한슨/하비에르 바르뎀/페넬로페 크루즈/레베카 홀 출연의 "빅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Vicky Cristina Barcelona)가 그것입니다.

원래는 2월로 알고 있었는데, 기약없이 미뤄지는듯 하더니 4월 16일로 국내개봉이 결정되었습니다. LoL...

그런데...그런데... 어찌해서!!!

빅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이건 대체 유레카 픽쳐스의 어느분 머리에서 나온 제목입니까? 누가보면 "아내의 유혹" 인줄 알겠습니다. 그걸 노린 겁니까?(아무리 봐도 그런것 같음.) 하비에르 바르뎀이 정교빈이고, 누가 신애리에 더 어울리려나아...

...어휴...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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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jh21 [2009.03.18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갑자기 저도 모르게 욕이 튀어나올뻔...

    아니...참....

  3. BlogIcon 인생의별 [2009.03.18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끔찍하군요ㅠ 우디 앨런의 팬으로서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건 정말 제대로 한 번 따져야 할 것 같아요-_-;(라지만 그래도 딱히 따질 방법이...; )

  4. BlogIcon 아쉬타카 [2009.03.18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합성인거죠?
    그런거죠? ㅠㅠ

  5. D [2009.03.18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넬로페'가 '신애리'...가 아니라;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는 제목이군요-_-
    차라리 '꽃보다 남자의 아내도 좋아'라고 하던지...

  6. BlogIcon Draco [2009.03.18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제가 너무 어려웠다고 생각한걸까요.
    음....
    난감하군요.

  7. dkstyle [2009.03.18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정도였다면 암말 안하겠지만 '내남자의 아내도 좋아'라니..
    국내 배급사 마케팅팀의 뇌에는 주름이 없는건가요?..........-_-

    게다가 "둘이하면 로맨틱하고 셋이하면 환상적일까"라니... 3류 섹스코미디의 카피수준이네요.. -_-


    더 웃긴건 원본과 다르게 요한슨의 가슴옆선도 포토샵한거 같네요.... 하아........-_-

  8. 레이튼 [2009.03.18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역대 최악이네요........정말 어떻게 저런 삼류저질이름으로 바꿔놀수가......진짜로 진짜로 이해불가네요......//저는 그냥 기다리기 지쳐서 어둠의 경로로 다운받아봤어요. 영화자체는 그냥 우디알렌스타일이더라구요......저는 개인적으로 그의 전작들보다는 좀 별로였어요ㅎㅎ

  9. 바쿠야 [2009.03.18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러들의 도시도 그렇고... 그냥 원래 제목으로 개봉하면 안되나여..

  10. 하핫 [2009.03.18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해도해도 너무하는군요,,,
    이건 뭐 영화사가 다운로드 장려하는것도 아니고,,,

  11. oksk [2009.03.18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TH???

  12. 설리반 [2009.03.18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업성에 눈이 멀은 국내 배급사의 무식한 성향을 고스란히 볼수 있는 경우네요...
    더 어이가 없는건 제목만 바꾼게 아니라 요한슨 양까지 합성을 해놨군요-_-; 대체 이런 짓거리를 왜 하는건지..

  13. BlogIcon 구름 [2009.03.19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유레카 저 회사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그동안 작지만 괜찮은 영화 꽤 많이 수입해온 영화사더만 하는 짓은
    에로비디오 제작사랑 동급이군요. 제목도 제목이지만 스칼렛 요한슨 사진에
    한 짓은 정말 못봐주겠는데요?

  14. 매디슨 [2009.03.19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거걱...;;;;;;;;;;;;;; 웬일이야;;;;;;;;;;;;;;;;;

    어려운 영어 제목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건 불만 없지만

    이건 뭐................;;;;;;;;;;;;;;;;;;;;;;;;;;;;;;;;;;;

    남친한테 "우리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보러가자~" 라고 말하기 X팔릴 듯;;;;;

  15. 백야 [2009.03.19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 처음 보는 사람으로서는 저 제목의 영화가 어떻게 우디 알렌 작품이라는 걸 알까요;;
    대체 수입사들은 뭐 하고 있는 겁니까?!

  16. dsfg [2009.03.19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엔 이런제목이많았잔아요..;

  17. BlogIcon B.J Penn [2009.03.19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터와 정말 매치 잘되는군요....정말...아주~

  18. 열혈고딩 [2009.03.20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글남기게 하네요 -_-;;;;
    역대 최악의 제목인듯...'벤자민 버튼의 시간의 거꾸로 간다'는 양반이군요ㅋㅋㅋ
    아니 벤자민 버튼은 지금보면 오히려 괜찮은것같을정도네요..
    '빅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라는 제목이 무슨 내용인지 감 잡기 힘들다고는 해도 이건 좀 심하게 바꾼듯...

    • BlogIcon Stephan [2009.03.20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빅키랑 크리스티나가 바르셀로나에 가서 벌어지는 일이라는 이 간단 명료한 제목을..저렇게 왠지 쌈마이스럽게 바꾸어 놓다니요 ㅜ_ㅠ

  19. BlogIcon 잠본이 [2009.03.24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합팬이나 막장드라마 시청자들을 노린 낚시일려나요(...)

  20. 제대로 짱인데. [2009.03.24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증난다.ㅋㅋ
    글구 스칼렛 요한슨 가슴 부분도 포샵처리 했구만....

    제목 하나로 막장 스타일이 되버리다니.ㅋㅋ

  21. wolfpax [2009.03.25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뭔 생각으로 저런 제목을.. 게다가 포스터에 장난질까지..
    대책없군요. 매표소에서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2장이요" 하기도 뭣하겠군요.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