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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새 2D 애니메이션 "공주와 개구리", 새 예고편 공개

[Movie/News]
지난 2003년의 "브라더 베어"를 마지막으로 디즈니는 자신들의 뿌리인 2D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을 접고 시대의 대세인 3D 애니메이션에 자사의 전력을 기울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6년이 지나고, 디즈니는 자신들의 전통적 핸드 드로운 2D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로 그 영화, "공주와 개구리"(The Princess and the Frog)의 새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뉴올리언즈의 프렌치 쿼터에 사는 흑인 소녀 티아나 공주("드림걸즈"의 애니카 노니 로즈가 목소리를 맡았습니다.)는 자신이 마법에 걸린 왕자라고 주장하는 개구리와 키스한 후, 자신도 개구리가 되어버립니다. 다시 인간이 되기 위해 티아나는 모험을 떠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경험합니다. 그 여정에는 늪지대와 노래하는 악어, 부두교의 주문 등이 등장합니다.


"공주와 개구리"는 그간의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이 추구했던 브로드웨이 뮤지컬식 영화이며, 디즈니 역사상 흑인이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첫 애니메이션입니다. 또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알라딘", "헤라클레스"를 연출했던 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가 다시 한번 공동 감독을 맡았으며, 아카데미 주제가상("몬스터 주식회사")를 수상한 랜디 뉴먼이 음악을 맡았습니다. 성우진으로는 애니카 노니 로즈 외에 테렌스 하워드, 오프라 윈프리 등이 참여합니다.

"공주와 개구리"는 북미기준 올해 12월 11일 개봉합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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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엠지스타 [2009.05.12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항상 여름마다 극장에 찾아가 보곤했었는데..
    알라딘,라이온킹,뮬란등등
    요즘 나오는 3D도 물론 매력있지만, 전 이런 클래식 2D 애니메이션이 다시 나온다니 정말 기쁘네요~
    정말 동화같은 아름다운 색감과 뮤지컬식의 진행,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듣기로는 존 라세터가 기획/제작쪽에 참여한걸로 알고있는데, 역시 그분은 흐름을 잘 읽는것 같아요.
    매년 한편씩 꼬박꼬박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0^

  2. 네모 [2009.05.15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쳐나는 3D애니메이션 속에서.. 2D의 반가운 등장이네요 !
    기대됩니다 ~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오랜만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