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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트와일라잇"의 후속작 각본 쓰레기통에서 발견

[Movie/News]

뉴 문

AP 통신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에서 뷰티살롱을 운영하는 한 여성이 쓰레기통에서 헐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중 하나인 "트와일라잇"의 후속작인 "뉴 문"(New Moon)의 각본을 쓰레기통에서 발견했다고 합니다.

케이시 레이라는 이 여성은 그녀의 애인이 일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녀의 눈에 쓰레기통에 버려진 두 개의 각본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각각 다른 타이틀을 달고 있었던 각본들은 하나는 "뉴 문"이었고 다른 하나는 "메모아"(Memoirs) 였다고.

그녀는 처음에는 이 각본을 타블로이드 신문에게 넘길 생각도 했지만, 결국은 스튜디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변호사는 '내 고객은 정말로 댓가를 바라지 않았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그녀는 소장품으로의 관심은 보였다고 합니다. 케이시 레이는 스튜디오에 각본을 돌려준 보답으로 영화의 프리미어 행사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이 각본이 어떻게 쓰레기통에 들어가게 된 것일까요?

보도에 따르면, 당시 세인트루이스에서는 조지 클루니가 주연을, 제이슨 라이트먼이 연출을 맡은 영화 "업 인 디 에어"(Up in the Air)가 촬영 중이었는데 이 영화에는 "뉴 문"에도 출연하는 안나 켄드릭이 출연 중이어서 역시나 그 곳에서 머무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켄드릭의 대변인은 켄드릭이 각본을 버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누가 각본을 버린 것인지는 그로 인해 오리무중 상태입니다.

"뉴 문"은 스테파니 메이어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전편의 출연진에 다코타 패닝 등이 가세했습니다. "황금 나침반"의 크리스 웨이츠가 연출을 맡은 "뉴 문"은 북미기준 올해 11월 20일 개봉합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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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돌이 [2009.05.13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그 각본을 찾은 사람이 어린 소녀였으면

    먼저 읽고 학교에서 애들이랑 돌려 읽고 그러지 않았을까요?ㅋㅋ

    버려진 각본이 좋은 분을 만나 다시 돌아갔다니 다행이네요

  2. BlogIcon 진사야 [2009.05.13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무사히 제작사에 시나리오가 돌아갔다니 다행이군요.
    그나저나 이렇게 <업 인 디 에어> 소식을 간접적으로 접하게 되다니...^^;; 배우들 때문에 좀 기대작이라서 말입니다. 세인트루이스에서 촬영 중이었군요. 흠흠.

  3. 닉 퓨리 [2009.05.13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진실은...? 저 너머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