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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News

유언 맥그리거, "영 아담" 감독과 재회

유언 맥그리거 데이빗 맥켄지

헐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유언 맥그리거가 "영 아담"에서 함께 했던 데이빗 맥킨지 감독과 다시 한번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함께할 작품은 "라스트 워드"(The Last Word)로 사람들이 자각 능력을 점차 잃어가는 도시에서의 로맨스를 그릴 것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촬영은 오는 9월 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