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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 '"트랜스포머2"는 관객들을 위한 영화다.'

[Movie/News]
마이클 베이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이하 트랜스포머2)의 개봉을 코 앞에 두고 감독 마이클 베이가 자신의 공식 블로그에 글을 남겼습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모스코바에서 돌아왔다. 그곳에서는 부사령관과 함께 이전 KGB 건물을 방문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내가 지금은 FSB로 불리우는 이 건물에 허가 받아 들어온 단 10명의 미국인들 중 한 명이라고 한다. 그 중 한명은 대통령이고. 내가 그럴 수 있던 것은 그와 그곳의 사람들이 내 영화의 팬이었기 때문이라 한다.

지난 밤 우리 스텝들과 함께 IMAX 버전 "트랜스포머2"를 감상했다. 이 거대한 포맷에 익숙해지고, 눈이 적응되고 나니 이건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 마지막 판단의 시간을 기다려왔는데 나는 무척이나 만족스럽다. IMAX 버전으로 꼭 보라. "트랜스포머2" 감상에 있어 최고의 방법이다.

그리고 비평가들? 이제 그만 좀 해라. 당신들은 금붕어 기억력인가? 비평가들은 1편에 혹평을 쏟아부었지만 정작 영화는 전세계에서 커다란 흥행을 이루어냈다. 나는 이 영화를 바로 당신, 관객들을 위해 만들었다.

마이클

"트랜스포머 2"는 전작에서 2년이 지난 시점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대학에 진학을 하게 된 샘(샤이아 라보프 분)은 우연한 기회에 큐브 조각을 건드리고 그로 인해 트랜스포머들의 정보를 모두 흡수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에너지를 갈구하던 디셉티콘들은 그런 샘을 쫓게되고, 그간 미군들과 힘을 합쳐 지구의 디셉티콘들을 처단하던 오토봇은 다시 샘을 보호하기 위해 나섭니다.

"트랜스포머2"는 전작의 주요 출연진들이 모두 돌아오는 가운데 국내에는 오는 6월 24일 IMAX 및 일반상영으로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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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타크제네레이션 [2009.06.23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맞고요 이제 조금 있으면 스파이더맨, 반지의제왕 이후 가장 화려한 비쥬얼 이팩트 씬에 여러분들은 놀라게 될것입니다. 아직도 장면장면 하나가 잊혀지질 않습니다. 빨리 27일이 왔으면...

    • BlogIcon Stephan [2009.06.23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파이더맨>이나 <반지의 제왕>은 비쥬얼적인게 전부인 영화는 아니었죠^^;

    • 스타크제네레이션 [2009.06.24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그렇죠 그렇지만 시각효과의 큰 획을 그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어디 거미인간이 건물사이를 휙휙 하고 날아댕기는걸 표현하는걸 상상이나 해봤습니까?
      중간계의 고블린 과 오크들이 침질질 흘리며 다니는것을 저는 그때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스토리상으로서도 매우 훌룡했지만 진짜 아직도 그 감동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2. 백야 [2009.06.23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그냥 후련하게 한마디 해주시네요 베이감독^^

    "당신들은 금붕어 기억력인가?" 아놔 ㅋㅋㅋ

    • BlogIcon Stephan [2009.06.23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문은 'Do you all have short term memory?' 인데요, 마감독 평소 하는 말대로라면 이런 뉘앙스가 더 맞지 않을까 해서 의역했습니다;

  3. 마장군 [2009.06.23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침내 내일이군요 ㅎㅎ 오늘내일 쉬는 지라 개봉일도 바뀌었길래 왕십리에서 8시에 4천원으로 디지털상영으로 8관에서 보구 11시30분에 아이맥스로 한번더 보는 걸로 예매 완료 했습니다 ㅋ 요즘 뜻하지 않은 상처 때문에 많이 우울했는데 이걸로 맘 좀 달래고 와야 겠어요 ^^

  4. BlogIcon 진사야 [2009.06.23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벽한 오락영화 추구' 라는 말이군요.
    아마 오늘 설레임에 잠 못자시는 분들 상당하실 듯 ㅎㅎㅎ
    좀 가라앉은 다음 볼 생각이라 1주차 때 못 본다는 게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T_T

  5. rimbaud [2009.06.23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양반, 아무리 봐도 일반적인 의미의 10대 소년과 소녀를 보는 것 같아요. 누군가로부터 끊임없이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아야만 안심을 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너무 말이 많아요. 베이 스스로가 호언장담한 '타이타닉'을 꿈꾼 '진주만'이란 결과물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느껴져요.

    정확히 '트랜스포머=베이', 이렇게 보입니다.

    그나저나 IMAX에서 이 영화를 볼 계획인데... 명당 자리가 이미 없군요. :-(

  6. 니아 [2009.06.23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돈내고 보는건대
    '너희 들을 위해 만들었다'
    는 좀 거만한 생각인거 같네요.

    재밌으면 숭배하는거고 잼없으면 까는거고
    닥치고 받아들이게나 마이클이여

    • BlogIcon Stephan [2009.06.23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의 뉘앙스를 잘못 받아들이신 것 같네요^^

      자신은 평론가들을 만족시키는 영화가 아니라 관객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만든다.

      니까요.

      다른 말이지만...이 냥반이 지금껏 거둔 흥행성적만 보면...사실 거만해도 될 정도지요; 저 업계에서 보면.

  7. 마장군 [2009.06.23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말은 비평을 어떻게 하든 말든 재미 하나는 장담 한다는 얘기겠죠 .. ㅋ 평론가의 눈으로 보지 말고 관객의 눈으로 봐달라는 심경의 토로일 지도 ..

  8. ...? [2009.06.23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쥐'는 그반대의 경우겠지요?

    • BlogIcon Stephan [2009.06.23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박쥐>는 감독 자신의 발언도 그렇고, 팬들의 생각도 그렇고 박찬욱 감독 영화 중 가장 쉽게 이야기한 영화였던지라요.

  9. 설리반 [2009.06.23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영화는 전적으로 관객을 위한 것이죠^^
    트랜스포머의 대박을 기원하며~^^;

  10. 스타크제네레이션 [2009.06.24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랜스포머2 IMAX로 보고오신분 어떤 느낌인지 평가좀 해주세요
    궁금하네요 얼마나 WWS한지

  11. 마장군 [2009.06.24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지털과 아이맥스 두가지 모두 봤는데 .. 솔직히 아이맥스는 실망이네요 .. 다크나이트의 그 느낌은 찾을 수 없는듯 .. 마치 배트맨포에버와 베트맨&로빈을 아이맥스로 촬영했다는 느낌이랄까요 .. 다크나이트는 실사 촬영이 차지하는 부분이 더 커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ㅎ 그 디베이스터인가 합체로봇 위주로만 아이맥스가 많이 나오는게 좀 실망 .. 전투씬에 아이맥스로 촬영해 주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조조할인으로 4천원에 보고온 디지털상영은 대박친 거구 .. 아이맥스는 실망이랄까요 ^^

    • BlogIcon Stephan [2009.06.25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IMAX에 손을 들어 주고 싶네요. 사운드야 씨너스 이수5관이지만, 숲속 혈투 장면은 IMAX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흥이 있더군요.

  12. 마장군 [2009.06.24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자체는 확실히 재미있네요 .. 1편에 비해 많이 삽입된 유머코드는 좀 짜증날 정도 였지만 .. 내용만 놓고 봤을때는 1편이 더 재밌는 듯한 ㅎ 사라포바의 "노노노..."연발탄을 들을 수 없었던 것도 아쉽구요 ^^

  13. joe [2009.06.24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바쩐다.. 진짜 얼마받는지 궁금하다.

  14. 마장군 [2009.06.25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맥스는 용산에서 봐야 할 듯 싶어요 .. 스크린이 너무 크다 보니 뭐가 아이맥스고 뭐가 일반 촬영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ㅋ 디지털로 보면서 아 .. 이 장면은 아이맥스이겠는걸 ? 하고 짐작한 장면들만 대충 아이맥스인 걸 알았다는 ㅋ 왕십리 스크린의 압박 ㅎㅎ

  15. 베일 [2009.06.26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봤습니다... 진짜 재미없더군요... 주연을 제외한 조연들의 연기는 눈쌀이 찌푸려질정도입니다... >_<
    역시 마이클베이 감독은 저의 예상을 빗나가진 않군요,..ㅠㅠ 이젠 포기다... 그래픽에만 정신이 팔린.. 심감독님을 보는듯... 관객을 위한영화? -- 모든관객을 말하는건 아니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