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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핀처, 페이스북과 만나다

[Movie/News]
데이빗 핀처페이스북

작년에 "어 퓨 굿맨", "웨스트윙" 등의 각본을 담당했던 애런 소킨이 페이스북의 창립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영화의 각본을 맡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세븐", "조디악"의 데이빗 핀처가 그 영화 "소셜 네트워크"(The Social Network)에서 연출을 맡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은 세계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로 현 CEO인 마크 주커버그가 하버드대학 재학시절 취미삼아 하버드 대학 내 대인관계사이트로 개설한 것에서 시작했으며, 대학 친구인 더스틴 모스코비츠, 크리스 휴즈의 도움을 얻어 인맥관리서비스로 확장했습니다. 하버드 대학 내의 서비스로 시작했던 이 서비스가 미 전역에 오픈된 이후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성장했으며, 이전 최대서비스이던 마이스페이스를 앞서게 됩니다. 페이스북과 주커버그는 지난 2006년에는 야후의 10억달러의 인수제안을 거부해 화제를 낳기도 했습니다. 현재 페이스북은 미국 SNS 업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데이빗 핀처는 애초에는 차기작으로 스릴러물인 "네스"(Ness, 혹은 "토르소" Torso)를 작업할 예정이었으나 제작비 등의 문제로 해당 프로젝트가 좌초되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이번 영화의 연출을 맡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소셜 네트워크"는 올해 말부터 제작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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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질풍노도 [2009.06.24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핀쳐의 스릴러물 기대하고 있었는데 엎어졌군요 ㅠㅠㅠ 이런 ㅠㅠㅠ

  2. 마장군 [2009.06.24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 할리우드도 엎어지는 일이 있군요 .. 아쉬운 ㅠㅠ

    • BlogIcon Stephan [2009.06.25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데이빗 핀처의 영화들이 보통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 때문에 일단 원인인 것 같은데... 일단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