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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News

"스파이더맨 4" 내년 3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듯

스파이더맨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감독 샘 레이미가 "스파이더맨 4"(Spider-Man 4)의 제작 일정에 대해 MTV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샘 레이미는 2010년 3월 첫째 주부터 촬영에 들어가길 희망하고 있으며, 개리 로스가 각본 작업 중인데, 샘 레이미 자신이 몇몇 요구사항을 전해줘 현재 로스가 다시 각본을 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비 맥과이어와 키어스틴 던스트가 복귀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샘 레이미는 그 외의 캐스팅이 아직 정해진 것은 없지만 현재 생각 그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스파이더맨 4"는 북미기준 2011년 5월 6일 개봉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