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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비아] "본 얼티메이텀"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들

[Movie/Trivia]
돌아온 21세기 형 슈퍼 스파이! 제이슨 본 트릴로지의 완결편, "본 얼티메이텀"(The Bourne Ultimatum)에 관한 몇몇 재미난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재까지의 올해 영화 중 저에게 가장 큰 재미를 주었던 영화가 바로 이 "본 얼티메이텀"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하나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하 반말체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Trivia

- 뉴욕의 C.I.A 위장기지에서의 장면 중, 컴퓨터 모니터에 도널드 럼스펠드 미국 국방장관의 사진이 보인다.

본 얼티메이텀
- C.I.A 부국장 노아 보슨의 사무실의 선반에
前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의 자서전인 '마이 라이프'(My Life)가 놓여 있는게 보인다. 그 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넬슨 만델라의 자선전인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Long Walk to Freedom)이 보인다.

- 극장 개봉용 프린트는 가짜 타이틀로 두개로 나뉘어 배송되어졌다. 홀수 프린트는 'Umber'라는 이름으로, 나머지는 'Buum'이라는 가짜 타이틀을 가졌다.

-
제작진은 워털루역을 차단할 수 없었기에, 그냥 촬영을 강행했는데, 그 때문에 보행자들이 촬영 카메라를 쳐다보는거나 가리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제이슨 본의 마지막 대사("Look at us. Look at what they make you give.") 는 1편인 "본 아이덴티티"에서 제이슨 본을 암살하러 왔던 '교수'(클라이브 오웬)가 죽기 직전 본에게 한 마지막 말과 같다.

- 맨하탄 남단에서 진행된 영화의 클라이막스 차량 추격신을 6주에 걸쳐 찍었다. 이 장면에서 모든 차량의 속도는 시속 35마일 (시속 약 56km/s)을 넘지 않았는데, 이는 뉴욕 경찰서에서 그 이상의 속도시 공공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제한했기 때문이다.

- 본이 노아 보슨의 사무실에서 빼낸 C.I.A의 기밀 서류를 파멜라 랜디가 팩스로 보낼때, 제거된 요원들의 사진이 보이는데, 그 중 하나는 리차드 챔벌레인의 사진이다. 그는 1988년 제작된 TV판 "본 아이덴티티"에서 제이슨 본 역할을 맡았다.

- "본 얼티메이텀"의 중심에 있는 '블랙 브라이어' 작전은 1편인 "본 아이덴티티"에도 언급된다. 영화의 마지막에 애봇이 청문회에서 '트레드스톤'의 종결을 말하고, 그 다음 계획으로 '블랙 브라이어' 작전을 언급한다.

- (닐 다니엘스의 암살을 위한) 폭탄이 터지는 장면에서, 모닝(기아자동차)이 보인다. 또한, 노아 보슨이 차를 타고 잠복하는 있는 장면에서 소나타가 보인다.이 외에도 소나타가 보이는 장면이 있다. (출처 : DVD프라임)

Goofs(오류)

- 파멜라 랜디가 본 제이슨본/데이비드 웹의 서류에는 그의 혈액형이 RH+ A형으로 나와있다. 그러나, 훈련시설에서 제이슨 본이 쥐고 있는 군번줄에는 데이비드 웹의 혈액형이 RH- O형으로 찍혀있다.

- 사이몬 로스의 살해 관련 뉴스에서는 그가 오후 3시 45분경 총을 맞았다고 하지만, 이전의 워털루 역에서의 장면에서는 장내 안내방송에서 17시 45분 기차의 출발 방송을 들을 수 있다.

-  어떤 차들도 에어백 같은 것들이 없다. 얼마나 잔혹한 일인가.

- 본이 찾아가는 마드리의 사무실의 주소는 'c/ Norte, 334'(웹사이트에서도 보이고, 본이 사무실에서 경찰에 신고하면서도 이 주소를 말한다.)인데, 마드리드의 모든 주소가 저렇게 긴 숫자를 가지지 않는다. 실제 calle Norte는 36번지까지 있다.

- 415 E 71st 는 이스트 리버에 있지 않다.

- 닐 다니엘스의 이름의 스펠링이 두가지로 다르게 나온다. 컴퓨터에서 그의 위치를 추적할때는 'Neal'이었는데, 파멜라 랜디의 서류에는 'Neil'이라고 나온다.

- 본이 C.I.A 건물 건너편에서 파멜라 랜디와 노아 보슨을 지켜볼때, 노아 보슨이 기밀 서류를 서류 가방에 두번을 넣는다. 처음으로 본이 그 장면을 봤을때 한번, 그리고 그걸 본 본이 줌인할때, 한번. 실제로는 한번만 넣은 것일텐데..

- 본이 닐 다니엘스의 위치를 알기 위해 구글에서 사이몬 로스의 수첩에 있는 지명을 치는데, 그때, 컴퓨터 키보드의 캡스락이 켜져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모니터에는 소문자가 보인다.

- 415 East 71st이 이스트 리버와 가까이 위치하고는있지만, 마지막 추격씬에서처럼 가까이 있지는 않다.

- 항만 관리 위원회의 버스 터미널 창고에서 본은 출동한 뉴욕 경찰 차(NYPD)와 마주하게 되는데, 항만 관리 위원회는 PAPD라는 자체 경찰이 있다. 실제라면 PAPD가 출동해야 한다.

- 닉키 파슨이 노트북으로 닐 다니엘스의 위치를 찾기 시도하고, CIA 계정에 로그온 하는 장면에서 카메라가 옆에서 그녀가 타이핑 하는 장면을 찍는데, 그때는 CIA 계정 화면이 아니었다. 그러나, 바로 다음 장면에서는 CIA 계정 로그인 화면에서 비밀번호를 치고 있다.

- 영화의 초반부에서 본이 기차에 탄채, 자신과 관련된 기사를 읽는다. 그 기사 중 한 부분이 'His code name was Jason Bourne, but he had many identities, each one seemingly more deadly then the next.'인데, 이 경우는 then과 than을 혼동한 경우이다. 'then the next'가 아니라 'than the next'가 올바른 표현이다.

출처 :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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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로시 [2007.09.21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를 보고 사진 찍는 사람도 보이더군요. 순간, 이게 뭐야 싶었는데 제작진으로서도 어쩔 수 없었겠네요..;

  2. BlogIcon joogunking [2007.09.21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리얼하게 잘 찍었다 싶었는데 촬영 상황은 더 리얼했군요..
    정말 박진감 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Stephan [2007.09.21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탕헤르에서 본이 창문으로 뛰어드는 장면(스턴트맨이 카메라 들고 뒤에서 뛰어내린)에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것을 느꼈습니다^^a 적어도 지금까지의 올 한해 영화 중 가장 재밌던 영화였습니다.

  3. BlogIcon 잠본이 [2007.09.28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려 리처드 챔벌레인이라니! 나중에 dvd로라도 다시 보게 되면 잘 살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