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프리뷰] 11월 마지막주 스테판's Must See Movie : 마이클 클레이튼

[Movie/Trivia]
Stephan's Must See Movie at This Week

마이클 클레이튼 Michael Clayton

2007년 11월 마지막주 가장 기대되는 개봉작, 조지 클루니의 "마이클 클레이튼" 입니다.

줄거리

뉴욕 최고의 법률 회사 KBL(Kenner, Bach & Ledeen)에 소속된 마이클 클레이튼(조지 클루니)은 합법적으로 처리 할 수 없는 사건들을 전담하는 전문 해결사로 떳떳하지 않은 분야에서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신세다. 알코올중독자인 동생 덕에 일주일 안에 8만불을 갚아야 하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동료 변호사인 아서 에든스(톰 윌킨스)가 세계적 기업 U/노스 소송 재판이 벌어지고 있는 법정에서 옷을 벗고 난동을 피
마이클 클레이튼, 진실은 조작되었다
우는 사건이 발생한다. 회사에 치명적인 손해를 끼칠 수 있는 이번 사건의 해결을 위해 뒷처리 전문 마이클 클레이튼이 긴급 투입된다.

로펌의 가장 중요한 고객인 U/노스 측의 피해를 최소화시키고 동료이자 U/노스의 담당 변호사였던 아서를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 것. 하지만 아서는 “진실은 모두 조작됐다!”는 의문의 말을 마지막으로 자신의 집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다. 결국 자살로 마무리된 그의 죽음에 의심을 품은 마이클 클레이튼은 조사를 시작하고 U/노스 사의 음모가 담긴 기밀 문서를 발견하는데…

486명의 희생자, 30억 달러가 걸린 전대미문의 소송, 완벽하게 은폐되어 있던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는 마이클 클레이튼, 그를 추격하는 정체불명의 남자들, 이제는 목숨 조차도 안전하지 않은 최악의 위기 속에서 그는 단 한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승부수를 위해 또 다른 조작을 시작하는데...   (출처 : Daum 영화)

섹시한, 그리고 영리한 배우. 조지 클루니

피플지 선정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성' 1위, '가장 곱게 늙은 남자' 1위 등등, 외적으로 어느 하나 빠질데 없는 명성의 배우. 바로 조지 클루니입니다. 조지 클루니는 이런 외적이면 면뿐만 아니라, 영리한 배우라고도 불리는데, 자신의 상업적 가치와 인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정치적 목소리를 당당히 내는 헐리우드의 몇 안되는 배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목소리를 낸 영화들은 평단 뿐만 아니라, 관객에게도 호응을 받았습니다.) 잘 생겼지, 인기 있지, 돈많지, 영리하지... 모든 걸 다 갖춘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

"굿 나잇, 앤 굿 럭"에서는 부당한 국가권력에 맞서는 언론의 가치와 그 자유를 이야기했고, "시리아나"에서는 석유에 얽힌 미국의 중동적책을 비판했던 조지 클루니는 이번 "마이클 클레이튼"에서는 다국적기업의 부패와 정의,진실의 가치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했을때, 평단에서 이번에는 과연 조지 클루니가 아카데미를 수상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졌다니, 작품 뿐만 아니라 그의 연기에도 기대가 큽니다.

조지 클루니

영화 "제이슨 본 트릴로지"의 토니 길로이

이 영화가 기대되는 또 다른 이유는 영화 "본 트릴로지"의 각본을 담당했던 토니 길로이가 각본 및 감독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본 시리즈"는 그의 손을 통해서 쓰여진 각본을 통해서 '21세기 궁극의 첩보스릴러'라는 극찬을 받게되었습니다. 이번에 감독까지 맡은 토니 길로이. 그리고 그의 각본.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지 않나요?


해외 평가

"마이클 클레이튼"은 지난 9월 24일 북미에서 개봉했습니다.
해외의 평가를 살펴보겠습니다.

야후! 무비 :  전문가 평가 A-   유저 평가  B
IMDB  유저 평가 : 7.8 /10
루튼토마토 : 신선도 90%  평균평점 7.6/10

야후! 무비의 평론가들의 평은 상당히 좋군요. 눈에 띄는게 루튼토마토의 신선도인데 굉장히 높습니다. 루튼토마토의 올해 개봉작중 신선도로는 전체 32위(1위는 원스), 100개 이상의 리뷰가 기록된 영화들로 추리면 신선도는 전체 1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루튼토마토의 이 신선도를 높게 보는 제게는 의미가 참 큽니다.(=또 기대감 상승)

스테판의 11월 마지막주 기대작  "마이클 클레이튼"은 11월 29일 개봉합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rss        추천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1. BlogIcon 배트맨 [2007.11.27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토니 길로이가 연출자로서의 능력을 어느정도 보여줄 수 있을지 매우 흥미롭네요. 11월 마지막주 개봉작중에서는 이 작품만 관람할 예정입니다. 그외 '삼색영화제'의 작품중 두편 정도를 생각하고 있고요.

    의외로 미국 박스오피스의 성적은 부진한 편이네요. 우리나라 관객들이나 미국 관객들이나 골치아픈(?) 소재의 영화는 환영받지 못하나봅니다. -_-a

    • BlogIcon Stephan [2007.11.27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산CGV에 29일 상영시간이 떴는데, 처음부터 교차상영이네요-_-...

      저는 이번주에 볼 영화가 마이클 클레이튼, 히트맨, 우리동네, 어거스트 러쉬 입니다^^

      어찌됐듯 마이클 클레이튼. 가슴이 아파옵니다. 교차 ㅜ_ㅠ

  2. BlogIcon 배트맨 [2007.11.27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교차상영으로 시작한다고요? 상영관별 시간표가 일부만 오픈된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마케팅도 꽤 많이 하고 있는 영화인데요. -_-a

    삼색영화제가 - 별 의미는 없는 영화제입니다 ^^ - 롯데시네마에서 조용히 진행되고 있는데, 금주에 건대점에서 상영되는 <숏버스>와 <보리밭은 흔드는 바람>이 눈에 띄어서 생각중입니다. CGV 상영표는 다시 확인해보세요. ^^; (정말 교차상영이면 CGV의 상영 마인드는 참..)

    • BlogIcon Stephan [2007.11.27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9일만 상영표가 떴는데, 교차 상영이 맞네요ㅜ_ㅠ
      다른 관들도 다 시간표 올라와있습니다. (아직, 오픈은 안되었습니다만)

      ...여기서 잠깐, 삼성이랑 CJ그룹이랑 혈연관계로 엮인것으로 아는데.. 마이클 클레이튼의 내용이 다국적기업의 부패와, 내부고발자, 진실의 가치에 대한 것들이라서..설마..삼성이 연상돼서?!(...무분별한 음모론 주장;;)

      목요일 히트맨-마이클 클레이튼
      금요일 우리동네-어거스트 러쉬 확정이네요^^;;

  3. BlogIcon 배트맨 [2007.11.27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정말로 교차상영을 하려나보군요. CGV에서는 교차상영으로 데뷔를 하니까 서두르셔야겠습니다. 저는 금주중 집에서 가까운 곳에 가서 느긋하게 보고오겠습니다. ^^*

    음.. 음모론 듣고보니 그럴싸합니다. 스테판님과 같이 CGV 앞에 가서 '특검 도입'을 외치며 시위라도 해볼까요? 그리고나서 전설이 되는겁니다. - -a

    하루에 두편씩 이틀간의 강행군이시군요. 아 그 열정과 체력! 부럽습니다. T.T
    저는 일단 마이클 클레이튼만 확정시켜 놓았습니다..

  4. BlogIcon 天軍 [2007.11.29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트맨과 마이클 클레이튼 둘 다 제가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는 영화들인데...목요일 한방에 해치울 예정이라니 부럽습니다. +_+ 보고 오시면 리뷰 부탁드려요~ :)

    • BlogIcon Stephan [2007.11.29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히트맨은 국내에서는 몇몇 잔인한 장면이 삭제됐다는군요-_-.. 어차피 18금인거 왜 걷어내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이 놈의 가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