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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News

리즈 위더스푼, 연쇄살인범으로 돌아온다.

리즈 위더스푼
현재 헐리우드에서 제일 잘나가는 여배우인 리즈 위더스푼의 차기작 소식입니다.

영화관련 사이트인 조블로닷컴에 따르면 리즈 위더스푼이 젠 삭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나이스"(Nice)에 출연하며 또한 제작을 맡았다고 합니다. 리즈 위더스푼은 영화에서 남자친구를 살해한 후, 그 후로 계속 살인을 하게 되는 연쇄살인범, 그레이스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작가 젠 삭스는 소설 "나이스"로 1999년 에드가 앨런 포상 신인작가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습니다. 리즈 위더스푼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