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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비아] "미스트"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들

[Movie/Trivia]

미스트

스티븐 킹 소설 원작, 그리고 그의 다른 소설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의 영화판을 감독했던 프랭크 다라본트가 다시 연출을 맡은 "미스트"(The Mist)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원작과 다른 결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하 경어가 생략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짐 그론딘 역을 맡은 윌리암은 새들러는 소설 "안개"("미스트"의 원작 소설) 의 오디오 버전에서 데이빗 드레이튼을 연기했었다.

- 타이트한 촬영 스케쥴에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프로듀서이자 감독인 프랭크 다라본트는 "쉴드"(The Shield)의 촬영 스탭들을 기용했다. 그들은 빡빡한 TV 드라마 제작환경에 익숙했기 때문에 더 빨리 촬영할 수 있었다.

- 영화의 오프닝에서 데이빗이 그린 그림은 스티븐 킹의 작품인 "다크 타워"(Dark Tower) 시리즈에 나오는 총잡이 롤랜드이다. 또한,방안에 있는 다른 포스터는 존 카펜터 감독의 영화 "괴물"(The Thing)이다. 존 카펜터는 "미스트"와 유사한 테마를 공유한 영화 "더 포그"(The Fog)에 작가 및 감독으로 참여했었다.

- 오프닝의 그림 외에도 영화는 스티븐 킹의 "다크 타워" 시리즈와 직접적으로 연관을 가지고 있다. 카모니 부인이 말하는 대사 "내 삶은 당신의 것입니다."(My life is for you)가 그것이다. 이 대사는 "다크 타워"에서 많은 악역들이 했던 대사이다.

- 영화의 액션 장면에서 한 남자가 책이 있는 선반 쪽으로 뛰어드는 장면에서 결국은 선반이 엎어지는데, 그때 짧게 스티븐 킹의 소설이 보인다.

- 약국에 갔을대, 데이빗은 아들을 위해 만화책을 집어든다. 그 만화책은 "헬보이"(Hellboy)다.(스테판 주 : "헬보이" 역시 다른 차원의 존재들에 관한 내용을 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시네펙스 매거진에 따르면, 원작의 끝 쪽에 나오는 장면 중 하나가 각본에는 없었다고 한다. 그 장면은 데이빗 드레이튼과 아들, 그리고 일행이 차를 타고 가다가 네 개의 다리를 가진 거대한 그것을 목격하는 장면이다.  다라본트는 이 장면을 각본에서 삭제했었는데, 특수효과를 맡은 회사 CafeFX의 사람들이 그를 설득해 영화에 포함되게 되었다고 한다.

출처 : IMDB

2008/01/11 - [Movie/Review] - [리뷰] 미스트 (The Mist, 2007)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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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섬연라라 [2008.01.16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반부에 거대한 괴물 인상적이었는데 말이죠..ㅎ

  2. BlogIcon joogunking [2008.02.02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의 심리에 중심을 둔 것은 이해하겠는데.
    괴물이 너무 조금 나와서 약간 아쉬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