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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 레저,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등지다

[Movie/News]

히스 레저 사망

"기사 윌리엄스", "브로크백마운틴", "나는 거기 없다", "다크나이트"의 히스 레저가 사망했습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수면제 과다 복용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이하 시드니 모닝 헤럴드의 기사 내용)

TMZ.com에 보도에 따르면, 그는 사망 당시 폐렴을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TMZ는 이 같은 사실을 히스 레저 가족의 대변인을 통해 알게되었으며, 가족 대변인은 위와 같은 사실을 경찰에게 말하며, 히스 레저의 죽음은 돌연사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대변인은 히스 레저의 가족이 그의 죽음을 자살이라고 추정하는 언론들의 억측들에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히스 레저는 그의 맨하탄 소호의 자신의 아파트에서 시신으로 발견해되었습니다. 관리인이 오후 3시 35분에 발견했습니다. 히스 레저의 시신은 그의 아파트에서 검시를 하기 위해 밴으로 옮겨졌습니다. 수많은 사진기자들이 소호의 아파트 주변에서 그의 시신이 밴으로 옮겨지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약이 존재하기는 했지만, 아직 사망원인은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아직 사망원인을 모릅니다. 좀 더 조사를 해봐야 합니다.'

히스 레저의 사망 확인은 그가 발견된 아파트에서 검시관에 의해 확인됐으며, 시각은 오후 3시 45분(동부기준시)입니다.

발가벗은 채로 의식불명

뉴욕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히스 레저는 알몸인체 의식 불명이었다고 합니다.

뉴욕 경찰의 마틴 브라운은 그의 시신을 부검하기 전까지는 사망원인을 알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위법행위(마약 등)와 같은 사망원인은 제외된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그 역시 조사를 해봐야 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간이 좀 걸립니다. 검시관이 부검을 한 후에야 사망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알약의 발견

NBC의 보도에 따르면 히스 레저의 시신 주변에서 알약들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뉴욕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그의 시신은 사전 예약대로 그의 아파트로 찾아온 마사지사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마사지사는 관리인에게 말해서 안으로 들어갔으며, 히스 레저의 침실의 문을 노크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 응답이 없어 마사지사와 관리인은 문을 열고 들어갔으며, 의식이 없는 히스 레저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히스 레저를 흔들어봤으나 그가 아무 반응이 없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담담 경찰인 마크 브라운의 말입니다.

'브룸가 421번지에 의식불명의 사내가 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오후 3시 26분, 신고가 들어온 장소에 도착했고, 신고대로 의식이 없는 남자를 발견했습니다 . 우리는 앰뷸런스를 불렀고, 앰뷸런스가 도착한 후그 남자의 사망을 확인했습니다. 처음부터, 배우 히스 레저라고 생각했습니다.'

경찰은 소호 아파트 건물 주변에 병력을 배치해서 사진기자들과 시민들을 통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히스 레저의 아파트에서 발견된 알약에 대해 묻자 브라운은 '그것을 확인해 줄 수는 없지만, 그것과 같은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히스 레저는 지난 11월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거기 없다"에서 밥 딜런을 연기하며 '스트레스를 좀 심하게 받고 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가 '사이코 패스, 대량 학살, 정신분열증 환자, 동정이라고는 없는 광대'라고 부르던 조커를 연기하는 동안에는 수면 장애를 겪었다고 합니다.

'지난 주에는 매일 평균 2시간 밖에 못 잔것 같아요. 생각을 멈출 수가 없네요. 지금 내 몸은 완전히 지쳐있고, 내 정신만 유지되고 있어요.'

그는 영화 작업중에는 두개의 Ambien 알약(수면제)을 복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가득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소식을 듣고는 얼마나 어안이 벙벙했는지... 곧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할 "나는 거기 없다"에 대한 기대도 컸고, 그가 "다크나이트"에서 맡은 조커를 보면서 역시나 큰 기대를 품었는데, 그의 유작이 되고 말았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히스 레저를 추모하며...

[Movie/News] - 히스 레저가 말하는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조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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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ARWINDOW [2008.01.23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크나이트 조커 촬영분은 마친건가요?
    아...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또하나 갔네요...
    히스레저를 보면서 항상 그늘이 있다고는 생각했는데, 이런식으로 갈줄은...

    30도 안된사람이 이렇게 죽다니 참 허무하네요...
    트랙백 남깁니다.

  2. BlogIcon Rpgman [2008.01.23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크나이트는 촬영을 마친걸로 알려져 있고, 현재 테리 길리엄 감독의 새 작품(The Imaginarium of Doctor Parnassus )을 촬영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3. BlogIcon hee68 [2008.01.23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자살이 아니길 바랍니다..

  4. BlogIcon 뻘짓러03 [2008.01.2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개봉하는 배트맨 비긴즈 2 - 다크나이트에서 조커 연기가 마음에 들었는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ㅠㅠ

  5. BlogIcon smok787 [2008.01.23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의 죽음을 알게 된다는것은 그가 아는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가슴아픈 감정을 주네요

  6. BlogIcon 아쉬타카 [2008.01.23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실감이 나질 않아요 ㅜㅜ

  7. BlogIcon BLUE'nLIVE [2008.01.23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다크나이트가 마지막 모습이 되겠군요...

  8. BlogIcon 주드 [2008.01.23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크백 마운틴' 이후로 주목하고 있던 배우였는데, 갑작스런 소식에 너무 안타깝네요.
    다크나이트도 정말 기대 많이 하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괜시리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9. 티다 [2008.01.23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런 날벼락 같은 소식이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BlogIcon 이대표님 [2008.01.23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윌리엄 재미있게 봤든데 아쉽군요~~

    • BlogIcon Stephan [2008.01.23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사 윌리엄".예전에 시사회로 봤었는데, 참 재미있었죠. 그 후의 그의 필모도 괜찮았고, 이제 자신 커리어 최고의 정점을 찍어나갈 시기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11. 새미 [2008.01.23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맷데이먼처럼 훈남배우로 참 좋아했어는데...ㅜ ㅜ ▶◀

  12. SOlovely [2008.01.23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안타깝기만 하네요. 좋아하는 배우중 한분이셨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BlogIcon 내 삶의 스크린에서. [2008.01.23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직 사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거군요...

    자세한 기사 소식 여기서 처음 봤습니다...(그 점 스테판님 감사^^)

    저도...고이 갔길 기원해봅니다...

    하지만 이 영향력은 어찌할 것인지...ㅠ

  14. 발번역 [2008.01.23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번역이 너무 심하다. 완전 직역체 그대로네. 국어 파괴 저리가라군. 제대로된 번역사를 쓰시오.

  15. 지렁이 [2008.01.25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의 영화는 거의 다 봤었는데..믿기지가않았어요 정말.. 조커도얼마나기대했던지.역시 히스레저라면서.. 이건뭐

  16. 안돼 [2008.01.25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테리길리엄 감독의 신작은 어찌되는거죠??? 릴리콜이랑 찍고 있었는뎅

    새로 배우 영입해서 할라나?

  17. 보노 [2008.01.25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조커 엄청 기대했었는데...정말 아쉽네요...
    그리고 저렇게 젊은지도 몰랐었는데...채 30도 안됬었다니....
    처음에 동생이 조커가 죽었다고 했을때, 잭 니콜슨이 죽은줄 알았다는...
    근데 히스 레저였다니.........완전 쇼크

  18. 히스레져 [2008.01.27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이 많이 지쳣저 그랬군요... 연기하는분들은 정말 건강을 챙기셔야한다는걸 느끼게해주네요... 제데로 쉬기만했어도 이런일이없었을첸데... 자녀도 있는데 왜이렇게되었는지..

  19. veravin [2008.08.11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