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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헐리우드판 "추격자" 출연?

[Movie/News]
며칠 전, 우리영화 "추격자"(The Chaser)가 미국 워너브라더스에 리메이크 판권을 100만달러에 파는 조건으로 판매가 성사되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외에도 박스 오피스 보너스, 전세계 흥행 수익 분배 등의 좋은 조건이었다고 하는군요.

이 소식은 현재 여러 해외 웹진에서도 보도하는 등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세븐데이즈"의 리메이크 판권 팔렸을 때는 별 이야기 없었고, "괴물2"의 작가가 정해졌을 때는 소식이 보이더군요.)

그 중 헐리우드 리포터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킹덤 오브 헤븐", "디파티드"의 각본, 각색을 맡았으며, "디파티드"로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한 윌리엄 모나한이 각본가로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너무도 유명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추격자"의 엄중호(김윤석 분) 역의 물망에 올라 있다고 합니다.

김윤석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작 자체가 정확히 확정된 것도 아닌 상태에서 나온 이야기들이라 꼭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만, 저 정도 무게의 배우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기분은 상당히 좋네요. 그나저나 "올드보이"도 그렇고 무언가 잔뜩 기대하게 해놓고는 제작 관련 소식도 뜸해지고 그러면서 잊혀지는 것들도 있는데... "추격자"는 안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나홍진 감독의 첫 장편데뷔작 "추격자"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300만명이 넘는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008/01/31 - [Movie/Review] - [리뷰] 추격자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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