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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매거진 On20 창간호에 제 글이 실렸습니다.

아코, 글을 좀 늦게 올리는데 매거진 On20의 지난 창간준비호에 이어 창간호에 제 글이 실렸습니다.

On20

영화 "GP 506"의 감상기 글입니다. 부족한 제 글을 추천해주시고, 그래서 오프라인에 글이 오르게 되는 영광을 주신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문화상품권도 한장 생겼거든요^^(폴 오스터의 책 한권 사려구요~)

On20

댓글에는 배트맨 님께서 참조 출연하셨습니다^^ 그리고 보다보니, 위에 블로거 명 잘못나왔어요;; 쿨럭..

이번 창간호에는 블로거 강자이너 님의 인터뷰가 실려있으며,  On20의 특집기사, 페니웨이 님의 '우리가 독립 영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외에도 다양한 블로거들의 좋은 글들이 실려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받아보신 분들도 계시죠?

그리고, 매거진 On20의 2호에는 제 인터뷰가 실릴 것 같습니다(-_-a) 아마도, 사무실과 가까운 주소가 선정이유의 90%가 아닐까 추측해보며, 인터뷰가 처음이었던지라 조리와는 거리가 멀게 말한 까닭에 정리하실 분에게 큰 고생을 시킬 것 같아서 뒤늦게 미안한 마음을 전해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매개체로서의 On20의 크나큰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