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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예르모 델 토로, '나는 "호빗"을 안 좋아해"?!

[Movie/News]
길예르모 델 토로
며칠 전 "헬보이" 시리즈, "판의 미로"의 길예르모 델 토로가 "호빗"의 감독직에 사인했다는 공식적인, 그리고 반가운 발표가 공표되었는데요, 2년 전 길예르모 델 토로의 인터뷰가 논란이 불씨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006년 칸영화제에서 그의 인터뷰 중 일부입니다.

"전 영웅적 판타지에 빠져본 적이 없어요. 전 작은 인간과 드래곤, 털이 가득한 발, 호빗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 모든 것에 빠져본 적이 없어요. 전 검과 마법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 모든 것을 싫어해요.'

...응...?

올해에 원링닷넷과의 인터뷰를 보자면, 길예르모 델 토로는 11살때 처음 "반지의 제왕"(+"호빗")을 사서, 친구의 권유로 읽어보려했으나 당시는 그렇지 못했고, 지금은 다 읽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호빗"만은 너무나 매혹적이었고, 자신이 "호빗"을 맡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톨킨이 창조한 세계를 너무 사랑하기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2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발언의 정도가 이처럼 틀려지냐입니다. 일부 팬들은 큰 돈이 그의 생각을 바꿔놓았을 것이라고 비아냥대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 이야기가 규모가 큰 "반지의 제왕" 팬모임 사이트들로 퍼지지는 않은 것 같은데... 혹여라도 그럴시 팬들의 비난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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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질풍노도 [2008.04.27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돈이 좋죠 뭐 ^^;; 해리포터 맡아주길 바랬는데 ㅠ

    • BlogIcon Stephan [2008.04.27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리포터" 시리즈는 별로 재밌는줄을 몰라서(책 1권 읽다가 던져버린후, 영화도 그냥 의무적으로 보는..) "호빗"을 맡은걸 기뻐하고 있습니다^^a

  2. [2008.04.28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판의 미로 분위기면 ........

  3. 교쿠란 [2008.05.03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길예르모라면 어떤 말을 해도 용서해 줄 만큼 빠져버렸어요//
    최근에야 '크로노스'를 보게됐는데 그 감동이란. 설령 돈 때문이라도 그의 '호빗' 원츄에요//